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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오늘의 메뉴: 소 귀

by 파란앗싸 2021.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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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0일 ‘댄’ 형제가 받은 꿈입니다.
오늘의 메뉴: 소 귀


억류자 수용소에 3명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자유 지역으로 탈출할 수 있을지를 모의하며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마침내 탈출했는데, 나는 그들이 미국으로 탈출하지 않았다는 것을 압니다. 그들이 한 식당에 있었고, 한 사람이 종업원에게 말했습니다. “메뉴가 어디 있죠?”

종업원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메뉴가 없어요. 우리는 하루에 한가지만 만들어요. 음식 부족 때문에요.”

한 사람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오늘의 음식은 뭐죠?”

종업원이 말했습니다. “소 귀요.”

한 사람이 얼굴을 찌푸리며 말했습니다. “그거 역겨운데요.”

종업원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뭐라도 있어서 축복받은 거예요. 다른 곳에는 음식이 없어요.”

<요한계시록 6:8, 킹제임스 흠정역>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기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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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흔히 쓰는 수돗물이든 전기든 뭐든 당연하듯이 쓰고있습니다. 먹을 수 있는 환경이 얼마나 큰 은혜와 고마운 일인지 각자 아셔야 할듯 해요. 집에서 샤워를 하더라도 말이죠. 우리 어른들 보릿고개가 있잖아요. 그 시절이 다가옵니다. 전 세계가 식량파동으로 요동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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