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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지금이 회개하고 죄로부터 돌이킬 때이다.

by 파란앗싸 2021.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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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1일 ‘Godshealer7’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너희의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어라.
너희는 너희의 대적 바벨론에게 넘겨질 것이다.
이 마지막 날들에 신비 바벨론이 나의 메신저들과 선지자들에게 드러내어졌다.

나는 계속해서 심판의 인들을 뗀다.
큰 지진이 지구를 어긋나도록 뒤흔들 것이다.
혼란이 뒤따를 것이다.

나라가 공격을 받을 것이다.
다가오는 사로잡힘과 갑작스런 파괴로부터 도망가거나 숨을 시간이 전혀 없을 것이다.

회개치 않는 지구에 내가 더 많은 재앙들을 보낼 것이다.
사람의 생각은 계속해서 악하다.

그들이 평안하고 안전하다고 말할 때, 파괴가 뒤따를 것이다.
복수는 나의 것이다.

노아와 소돔과 고모라의 때에와 같이, 악한 자들 가운데 오직 의로운 소수만이 사는 것을 나는 본다.

심판이 떨어질 때, 너희는 옮겨질 것이다.

지금이 회개하고 죄로부터 돌이킬 때이다.
사람의 날들은 계수되어 있고, 시간이 끝으로 온다.”

바바라:
“심판이 떨어질 때, 너희는 옮겨질 것이다.” 라는 말씀에 대해 덧붙이자면, 보통은 내가 언제 무엇이 발생할 것인지에 대해 묻지 않는데, 한번은 내가 주님꼐 언제 휴거가 일어날 것인지를 여쭙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응답하셨습니다.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은, 미사일들이 떨어질 때 우리가 올라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요엘 3:10,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의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지어다. 너희의 낫을 쳐서 창을 만들지어다. 약한 자는 말하기를, 나는 강하다, 할지어다.’

<요한계시록 17:5, 킹제임스 흠정역>
‘그 여자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요한계시록 18:2, 킹제임스 흠정역>
‘그가 우렁찬 음성으로 힘차게 외쳐 이르되, 저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그녀가 마귀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더러운 영의 요새가 되며 온갖 부정하고 가증한 새들의 집이 되었도다.’

<요한계시록 18:8-10,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그녀가 받을 재앙들 곧 사망과 애곡과 기근이 한 날에 임하리라. 그녀가 완전히 불에 타리니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시니라. 그녀와 음행하고 호화로이 살던 땅의 왕들이 그녀가 탈 때에 나는 연기를 보고 그녀로 인해 슬피 탄식하며 그녀를 위해 애통할 것이요, 그녀가 받는 고통을 두려워하므로 멀리 서서 이르되, 가엾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 바빌론이여, 저 막강한 도시여! 너에 대한 심판이 한 시간 내에 이르렀도다, 하리로다.’

<이사야 13:13,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내가 만군의 {주}의 진노 가운데서 그의 맹렬한 분노의 날에 하늘들을 흔들며 땅을 제 자리에서 움직이게 하리니’

<데살로니가전서 5:3-4, 킹제임스 흠정역>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완전히 아느니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 같이 갑작스런 파멸이 그들에게 임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를 덮치지 못하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9, 킹제임스 흠정역>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노에 이르도록 정하지 아니하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도록 정하셨느니라.’

<신명기 32:35, 킹제임스 흠정역>
‘원수 갚는 일과 보복하는 일은 내게 속하였으니 그들의 발이 정한 때에 미끄러지리라. 그들의 재앙의 날이 가까우므로 그들에게 닥칠 일들이 속히 일어나리라.’

<로마서 12:19, 킹제임스 흠정역>
‘극진히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스스로 원수를 갚지 말고 도리어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된바, 원수 갚는 일은 내 것이니 내가 갚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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