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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지금 너희의 집을 정돈하라.

by 파란앗싸. 2021.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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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6일 ‘드보라’ 자매가 받은 메시지입니다.
“지금 너희의 집을 정돈하라.”


드보라:

나는 오늘 아침에 그분의 임재가 나의 심령 속에 차오르는 것을 느꼈고, 하실 말씀이 있으신지를 그분께 여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분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부디 이것에 대해 그분께 여쭈어 보고, 이것이 주님의 말씀인지 아닌지 직접 확증을 받으세요.

“사랑하는 아버지, 저는 오늘 아침 당신의 임재를 느낍니다. 뭔가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이것이 그분의 대답입니다;

“그래, 내 딸아. 나는 할 말이 많다.
내가 곧 하려는 것에 대한 증인으로서 나의 말씀을 적어라.

이것은 다른 어떤 때와도 같지 않은 때이다.
나는 사람에게 회개할 시간을 풍부하게 주었다.
내가 부르고 불렀으나, 아주 소수만이 그 외침에 주의를 기울였다.

이제 내가 행동할 것이다.
이제 내가 잃어버려지고 죽어가는 땅에 나의 영광과 능력을 보여줄 것이다.

너희 나라는 뼛속까지 부패했다.
나는 더 이상 사악하고 변태적인 세대의 외침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이전 그 어느 때와도 같지 않게 나를 붙들어라.
내가 심판들을 쏟아붓기 시작할 것이고,
일단 그것들이 시작되면 돌이킬 수 없을 것이다.

지금 너희의 집을 정돈하라.
내가 다시 말한다.
지금 너희의 집을 정돈하라.

나는 영원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나의 택한 자들, 숨겨진 자들, 내가 준비해 오고 있는 자들이
능력을 부여받고 일어나서 그들이 하도록 내가 임명했던 공적을 행할 것이다.
그들은 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선택되었다.
나는 시간 이전부터 나의 열망들을 체계화하였다.

나와 함께 머물러라.
나와 함께 앉아 있어라.
내가 너희와 교감하고,
내가 너희를 위해 임명한 길로 너희를 인도하게 하여라.
그때는 지금이다.


깨어있고, 조심해라.
너희는 너희의 대적이 어슬렁거리며 너희를 삼키기를 추구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강한 성루이다.
내가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희를 떠받칠 것이다.

너에게 모든 것이 괜찮다, 내 딸아.
너는 나의 얼굴을 볼 것이다.

샬롬, 샬롬, 샬롬,
너희의 아버지, 엘 샤다이 (전능자 하나님)


<창세기 17:1, 킹 제임스 흠정역>
‘아브람이 구십구 세였을 때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전능자 하나님(엘 샤다이)이니라.

너는 내 앞에서 걸으며 완전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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