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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그 때에 너희는 지속적으로 서로를 들어올리며 기도해야만 한다.

by 파란앗싸 2021.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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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e Among You

     My children, prepare for a special kind of grief coming in the time of the mark of My enemy for you.    You know that extraordinari...

wingsofprophecy.blogspot.com

 

2021년 12월 1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내 자녀들아,


내 대적의 표의 때에 너희를 향해 오는 특별한 종류의 슬픔에 대해 준비해라.



이번 2020년대에 지구에서 이례적으로 어려운 때가 나의 모든 백성들에게 임했다는 것을 너희는 안다.



내 백성들은 필요에 의해 연합하고 무리지어 모이기 시작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나에 대해 계속해서 조금 더 오래 증거하도록 허용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에게 임하는 때에 핍박은 매우 심하고 폭력적일 것이다.



내 대적의 표의 때에, 압력을 견딜 수 없는, 그들에게 임한 불편함을 견딜 수 없는 자들이 너희 가운데 있을 것이다.



너희가 견디기 위해 강해지도록,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고  지속적으로 너희에게 말했던 이유이다.



이들의 힘이 매우 적을 때는, 그들이 압력에 굴복하고 내 대적의 표를 받을 것이다.


이들 중 일부는 너희와 가까운 자들이고, 너희가 사랑하는 자들 중 일부일 것이다.



내 백성들은 죽 한 그릇을 위해 너희의 장자권을 교환하는 것의 결과가 영원하다는 것을 안다.



너희가 아는 모든 자들과 너희가 모르는 자들을 위해 너희가 더욱 간절하게 기도하도록 내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말한다.



너희 가운데 있는 자들 모두가 강한 것은 아니다.


모두가 결연한 것은 아니다.



많은 이들이 그들이 보게 될 것이나 끝에 이르기 위해 그들이 견뎌야만 하는 것에 대해 준비되어 있지 않다.


이런 이유로 인해, 그 때에 너희는 지속적으로 서로를 들어올리며 기도해야만 한다.



이 때에도 역시 쉬지 말고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비록 내가 곧 갈지라도, 이것은 많은 이들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3:16-17, 킹제임스 흠정역>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요한계시록 14:7-11, 킹제임스 흠정역>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그분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으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들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라, 하더라. 또 다른 천사가 뒤따르며 이르되, 저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이는 그녀가 모든 민족들로 하여금 자기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즙을 마시게 하였기 때문이라, 하더라. 셋째 천사가 그들을 뒤따르며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자기 이마 안에나 손 안에 그의 표를 받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곧 그분의 격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즙을 마시리라. 그가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그들의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이나 낮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리라.’

<창세기 25:29-34, 킹제임스 흠정역>
‘야곱이 죽을 쑤었는데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 지쳐서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지쳤으니 원하건대 그 붉은 죽을 내가 먹게 하라, 하더라. 그러므로 에서의 이름을 에돔이라 하더라. 야곱이 이르되, 이 날 형의 장자권을 내게 팔라. 에서가 이르되, 보라, 내가 죽을 지경에 이르렀으니 이 장자권이 내게 무슨 유익을 주겠느냐? 하매 야곱이 이르되, 이 날 내게 맹세하라, 하니 에서가 그에게 맹세하고 자기의 장자권을 야곱에게 파니라. 이에 야곱이 빵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고 마시고 일어나 자기 길로 갔더라. 에서는 이와 같이 자기의 장자권을 업신여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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