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6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너희가 생존할 수 없다는 대적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지 말아라.”
“내 자녀들아, 왜 너희는 지구로 오고 있는 것에 대해 그렇게 걱정하느냐?
너희가 생존할 수 없다는 대적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지 말아라.
너희는 내가 그것 모두를 오래 전에 계획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나는 너희가 이 때에 살 것과 너희가 나의 것이 될 것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
나는 나의 진정한 자녀들 각각이 끝까지 믿음으로 걷는 것을 돕기 위한 증가된 기름부음에 대한 계획을 이미 가지고 있다,
심지어 너희 중 너희의 집에서 도망쳐야만 하는 이들에게까지도.
이것을 받기 위해서는 너희가 오직 믿기만 하면 된다.
내가 내 자녀들을 서로에게로 인도할 것이고, 그들은 무리들이 될 것이다.
너희가 끝까지 견딜 수 있도록, 나는 나와 가까이 걷는 이들의 결단을 증가시킬 것이다.
대적의 계획이 바뀔 때마다, 너희가 어떤 어려움과 불편함도 쉽게 견딜 수 있도록, 내가 계속해서 기름부음을 증가시킬 것이다.
나를 예배하는 너희는 맨 끝까지 나의 성령에 맞추어져 있어서 너희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것이며 실제로 너희의 순교를 고대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나와 재결합하고 그 후에는 영원히 나의 임재 가운데 있을 것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지구의 역사상 가장 어두운 때에 내가 너희를 도움없이 남겨둘 것이라고 생각했느냐?”
<이사야 10:27, 킹제임스 흠정역>
‘그 날에 그의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떠나며 그 멍에는 기름 부음으로 인하여 부서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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