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를 통제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외부 세력들에 의해 압도당하지 말아라.

 

 

2022년 1월 2일 ‘준’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내가 내 눈으로 너희를 안내하고 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가 어디에 있는지, 너희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그리고 너희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안다.

 

너희를 통제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외부 세력들에 의해 압도당하지 말아라.

 

너희의 눈을 나에게 고정시키고 있어라. 

 

내가 너희를 보살피고 있기 때문이다.

 

대적은 나에게서 너희의 주의를 멀어지게 하기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무엇이든 할 것이다.

 

그는 너희를 건드릴 수 없다.

 

그에게 전혀 마음을 주지 말아라.

 

너희가 그의 어두운 길들에 주의를 기울이기를 거절할 때, 그는 그의 헛된 노력들 가운데 스스로 지칠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더 큰 지혜와 지식과 이해를 구하며 나에게 부르짖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이미 그것을 너희 안에 주었다.

 

너희 안에 있는 나의 성령이 순간순간 너희에게 지시를 주고 있다.

 

들어라. 깊이 들어가라.

 

나의 음성은 너희 안에 있다.

 

나의 임재 안에 너희 자신을 잠잠하게 하고, 내가 이야기하기를 기다려라.

 

너희가 잠잠해지면 너희는 나의 음성을 들을 것이다.

 

내가 너희의 조언자이며, 나는 무제한적인 자원들을 가지고 있다.

 

내가 너희를 위해 준비했고 너희가 걸어야 할 매걸음을 밝혀준 길을 따라 내가 너희를 부드럽게 인도할 때, 그냥 너희 안에 있는 나의 내면의 음성을 신뢰해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