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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5일 ‘댄’ 형제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너희의 길들을 수정해라. 시간은 어떤 사람도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댄:
나는 구름 속에 있었고, 그분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너무나 강해서 나는 고개를 들 수 없었고 들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공기 중에 육중함이 있었습니다.
메세지:
“다니엘아, 너의 잠에서 깨어나라.
많은 것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너는 무엇을 보느냐, 인자야?”
(댄: “저는 당신의 위엄을 봅니다. 당신의 권능이 저의 숨을 멎게 합니다.”)
“잘 보는구나.
길이 좁아졌고, 많은 이들이 떨어져 나갔다. 그들은 속이는 자들이 그들의 귀를 간지럽히게 했다.
이제 이야기하라, 인자야.
믿지 않는 자들에게 이야기하라. 길을 잃은 자들에게 이야기하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너희의 길들을 수정해라. 시간은 어떤 사람도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돌아 오너라. 나는 빛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길은 치워졌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낮출 것이냐? 너희는 나를 추구할 것이냐?
나는 팔을 펴고 기다린다. 그리고 날이 늦어지고 있다.
너희는 아버지의 편에서 발견될 것이냐?”
<마태복음 7:13-14,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좁아 그것을 찾는 자가 적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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