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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노아의 때에와 같이 사람의 씨가 한번 더 부패했다.

by 파란앗싸 2021.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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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2일 ‘Godshealer7’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딸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라.



강력한 바람이 불 것이다.

 

그 다음에 너희는 어두운 구름이 몰려와서 나라들을 덮는 것을 볼 것이다.

 

침울함과 어둠, 짙은 검은 구름이 덮는 날이다.

 

너희는 우박과 섞인 불을 볼 것이다.

 

사람은 어둠을 사랑한다.

 

그들은 그들의 악한 행위들을 숨길 수 없다.

 

너희는 깜빡거리는 불꽃을 볼 것이다.

 

불이 구름 속에서 보일 것이다.

 

파괴하는 바람과, 비와, 불과, 구름 기등들, 이런 것들이 내가 들어가기 전에 온다.

 

누가 쓰여져 있는 것을 피할 수 있겠느냐?

 

나는 지구에서 너무나 많은 악을 본다.

 

사람은 자신의 교만과 금지된 나무로부터의 지식에 대한 탐구 가운데 계속한다.

 

너희는 처음에 뱀에게 속았다.

 

너희는 마지막에 뱀에게 속고 있다.

 

타락한 천사들이 다시 인류를 장악했다.

 

노아의 때에와 같이 사람의 씨가 한번 더 부패했다.

 

멸종 전에 내가 이 가증한 것을 지구에서 제거해야만 한다.

 

자녀들아, 아직 낮일 동안에 빛으로 오너라.

 

곧 밤이 오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13:16, 킹제임스 흠정역>
‘{주} 너희 [하나님]께서 어둠을 일으키시기 전에, 너희 발이 어두운 산들에 걸려 넘어지기 전에, 너희가 빛을 찾을 때에 그분께서 그 빛을 사망의 그늘로 변하게 하사 짙은 어둠으로 만드시기 전에 그분께 영광을 돌릴지어다.’ 

<창세기 3:1-5, 킹제임스 흠정역>
‘이제 뱀은 {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의 어떤 짐승보다 더 간교하더라. 그가 여자에게 이르되,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니 여자가 뱀에게 이르되, 우리가 동산의 나무들의 열매는 먹어도 되나 동산의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하여는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염려하노라, 하셨느니라, 하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하니라.’

<창세기 6:12-13, 킹제임스 흠정역>
‘[하나님]께서 땅을 보시니, 보라, 그것이 부패하였더라. 이는 땅 위에서 모든 육체가 자기의 길을 부패시켰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육체의 끝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이는 땅이 그들로 인해 폭력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라. 보라,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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