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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속 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큰 난민 정착촌 중 하나를 황폐화시키는 대화재

by 파란앗싸 2022.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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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촌이 큰 화재로 황폐화돼 수천 명이 집을 잃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무장경찰대대 대변인인 Kamran Hossain은 일요일 AFP에 화재로 약 1,200채의 가옥이 불탔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화재는 현지 시간 오후 4시 40분에 시작되어 오후 6시 30분쯤 진압되었지만 대부분의 대피소가 지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두 시간이면 5,000명 이상의 노숙자를 남기기에 충분했습니다.

 

 

 

 

 

 

 

Kamruzzaman Nabil on Twitter

“A fire broke out at a #Rohingya refugee camp in Bangladesh's southern district of Cox's Bazar on Sunday evening. #Bangladesh #RohingyaRefugee @JamilaHanan @VoiceRohingya @rohingyablogger https://t.co/RKftG8ckm9 https://t.co/cG2FkBMc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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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Danish on Twitter

“Massive fire sweeps through Rohingya refugee camp in Bangladesh, destroying hundreds of homes, according to officials and witnesses, though there were no immediate reports of casualties. A Rohingya refugee said "Everything is gone. Many are withou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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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muddin Sajid on Twitter

“Massive fire broke out in Rohingya camp in Cox Bazar In Bangladesh . Full video 👉 https://t.co/Bd67hQEtCQ via @YouTube https://t.co/LlDM2Xyn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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