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지옥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

 

https://latterrain333.wixsite.com/lifeline/post/warning-hell-will-be-unleashed-on-earth

WARNING! HELL will be unleashed on earth!

 

이것은 지옥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

엘리자베스-2021년 9월 27일

2021년 9월 23일에 라 팔마 화산 폭발에 대한 비디오를 보는 동안, 성령님께서 나에게 임하셨고, 나는 슬픔과 떨림으로 가득했습니다.

뜨거운 용암이 불꽃으로 땅 위로 높이 폭발하고 있는 것을 지켜보는 동안, 나는 마치 지옥이 지구로 풀려지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그때 나는 계시록 9장이 생각났는데, 다섯째 나팔로부터 한 천사가 와서 바닥없는 구덩이를 열고, 메뚜기가 그들의 왕 아바돈과 함께 나오는 부분입니다.

그 본문을 다시 읽는 동안, 나는 이 메뚜기가 실제로 화산처럼 묘사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별 하나가 하늘로부터 땅으로 떨어졌는데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를 받았더라.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를 여니 그 구덩이에서 큰 용광로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대기가 그 구덩이의 연기로 인해 어두워지며 또 메뚜기들이 연기 속에서 나와 땅 위로 올라오는데 그것들이 땅에 있는 전갈들의 권능과 같은 권능을 받았더라.’ (요한계시록 9:1-3, 킹제임스 흠정역)

나는 라 팔마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이, 이 다섯번째 나팔이 울리는 것에 대한 전제조건과 표적이라고 믿습니다.

그때 성령님께서 나를 요한계시록 8:2-5 로 인도하셨는데, 그것은 한 천사가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한 지진을 일으키는 불로 가득한 향로를 땅에 쏟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사건은 나팔 재앙들이 일어나기 전의 전조입니다. 

주님은 성도들의 기도들이 하나님의 왕좌로 올라간다고 말씀하는 부분을 나에게 인상깊게 하셨습니다.

와! 우리의 기도들이 집합적으로 하나님의 왕좌 위로, 하나님께 바쳐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결코 이전과 같지 않게 기도하고 있어야 한다는 또 다른 부르심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서 있던 일곱 천사를 보았는데 그들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또 다른 천사가 금향로를 가지고 와서 제단 앞에 서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가 그 향을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그 왕좌 앞에 있던 금 제단 위에 드리려 함이더라.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피어난 향의 연기가 그 천사의 손에서 나와 [하나님] 앞에서 위로 올라가더라. 그 천사가 향로를 취하고 그것을 제단의 불로 가득 채워 땅에 내던지니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지진이 나더라.’ (요한계시록 8:2-5, 킹제임스 흠정역)

아래의 메세지에서, 나는 주님께서 다음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 자비
- 회개
- 호의

여러분의 목소리가 이 시간에 다른 모든 성도들과 함께 높이 들려지게 하세요!!


메세지 : 2021년 9월 23일에 받음.

“불들이 격렬하다. 바닥없는 구덩이가 열리고 있다.

인류에게 종기들이 올 것이고, 그들 그 표를 받았던 모두에게 고통을 줄 것이다. (요한계시록 16:10-11)

인들은 집합점이다. 나팔들은 집합점이다. 이것은 지옥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인들이 떼어지고 있다. 지구가 연이은 재앙들로 삼켜질 것이다.

그 때가 왔다!

나의 자비가 줄어들고 있다. 그 다음에 나의 진노가 세상의 거주자들에게 쏟아질 것이다.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의 선택된 자들은 나의 반석의 틈 아래에 안전하게 지켜질 것이다.
내가 위대한 구조 때까지 그들을 거기에 숨길 것이다.

많은 이들이 죽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보호될 것이다. 소수가 회개할 것이다.

그것이 노아와 롯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더냐? (마태복음 24:37, 누가복음 17:28)

노아와 홍수
롯과 유황

이것들(홍수와 유황)은 땅 위에 흘려진 피로부터 지구를 깨끗하게 씻는 ‘세제들’이다.

이것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늦다.
그들은 성령 안에서 보지 않고, 그들의 육적 마음으로 이치를 따지기 때문이다.
오직 선택된 소수만이 진실로 그들의 귀와 눈이 열려 있다.
너희도 역시 너희가 있는 때를 분별할 수 있도록, 이 계시를 위해 기도해라.

나의 성도들의 기도들이 이 시간에 나에게 올라오게 하여라.
자비를 위해 기도해라. 회개를 위해 기도해라. 내 눈에 호의를 얻도록 기도해라.

때가 더 늦다. 문이 곧 달힐 것이다. 심판들이 쏟아진다. 아직 할 수 있는 동안, 나를 추구해라!

두드려라, 그러면 내가 문을 열어줄 것이다.

세상의 구세주,
예수”

위의 메세지를 들은 후, 그 다음에 나는 성령 안에서 지퍼가 천천히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다음에 내가 이것을 들었습니다:

“지퍼가 한번에 한 땀씩 열리는 것처럼 사건들이 쏟아부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