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나를 위한 너의 다음 단계이다.

2021년 7월 22일 ‘엘리자베스’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이것이 나를 위한 너의 다음 단계이다.”

(2021년 7월 25일 뉴스레터 속에 있는 메세지입니다.)

엘리자베스:
이것은 주님께서 나에게 개인적으로 주신 메세지의 일부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 또한 여러분 중 일부를 위한 것이기도 했다고 느꼈고, 그래서 내가 이것을 나누기로 결심했습니다.


“이것이 나를 위한 너의 다음 단계이다.
경고들이 끝날 것이고, 모든 것이 내가 말했던 것처럼 나타나게 될 것이다.

이 다음 단계를 위해 내가 너를 강하게 할 것이다.
내가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떠받칠 것이다.

비록 그것이 끔찍하겠지만, 너는 다가오고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너는 너의 입장을 고수해야 한다.

내가 발생할 기적들을 제공할 것이다. 위로부터 표적들이 나타날 것이다.

너는 사람들 가운데서 예언할 것이며, 그들은 들을 것이다.
내가 그들의 귀를 열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네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너는 떠나고 너의 발에서 먼지를 털어야 한다.
그들에게는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낫지 않을 것이다 (마가복음 6:11).

내가 모든 육체에 나의 성령을 부을 것이며, 내 자녀들의 심령은 아버지께로 돌아올 것이다.
이것은 영광스러운 날이 될 것이다.

지금은, 너희 가운데 기적들을 기대해라. 너희 위에 나의 손을 기대해라.
너희가 이전에 결코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볼 것을 기대해라. 치유가 올 것을 기대해라.
회개의 물결이 땅을 휩쓸 것을 기대해라.

너희는 너희의 충만한 운명 속으로 오고 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너희의 기도들이 들려졌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6:11, 킹제임스 흠정역>
‘누구든지 너희를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 아니하거든 너희가 거기서 떠날 때에 너희 발밑의 먼지를 떨어 버려 그들을 대적할 증거로 삼으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가 그 도시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매’

<사도행전 2:18, 킹제임스 흠정역>
‘그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 위에 부어 주리니 그들이 대언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