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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잃어버려진 것이나 너희가 이전에 알았던 삶에 연연하지 말아라.

by 파란앗싸. 2021.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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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잃어버려진 것이나 너희가 이전에 알았던 삶에 연연하지 말아라.”


“너희가 아는 모든 것의 파괴의 때 가운데 걸을 때,
잃어버려진 것이나 너희가 이전에 알았던 삶에 연연하지 말아라.
오직 이루어져야 하는 일만 생각해라.

어둠 속에서 지구를 걷는 그런 혼들을 생각하고,
가서 그들에게 나에 대해 말해라.

그들이 그들 주위에서 아무런 소망을 보지 못할 때,
내가 그들에게 소망을 제공한다고 그들에게 말해라.

만일 그들이 그들의 심령을 나에게 줄 것이라면,
내가 그들을 위해 여기에 처소를 준비할 것이라고,
그 끔찍한 때에 내가 그들을 부양하고
그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그들에게 말해라.

그 일을 끝마쳐라, 내 자녀들아.
그러면 내가 너희를 나에게 집으로 부를 것이다.

그 때에 너희의 상황에 연연하지 말아라.
그것은 오직 절망으로 인도할 뿐일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지구를 뒤로 남겨두고
나와 함께 여기서 너희의 삶을 시작할 것이다.


<요한복음 9:4, 킹제임스 흠정역>
‘낮일 때에 내가 반드시 나를 보내신 분의 일들을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면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 12:1-3,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이렇게 큰 구름 같은 증인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너무 쉽게 우리를 얽어매는 죄를 우리가 떨쳐 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달리며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분께서는 자기 앞에 놓인 기쁨으로 인해 십자가를 견디사 그 수치를 멸시하시더니

이제 [하나님]의 왕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죄인들이 자기를 대적하여 이처럼 거역한 것을 견디어 내신 분을 깊이 생각할지니

이것은 너희가 너희 생각 속에서 지치고 기진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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