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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이샤이의 아들. 다뷛의 시.
나는 내 형제들보다 작았다.
내 아비의 아들들 보다 적었다.
그래서 그는 나를 그의 양떼를 위한 목동으로 만들었다.
그의 염소들을 다스리는 자들로 만들었다.
나의 손이 피리를 만들고 나의 손가락이 수금을 만들었다.
나는 (YHUH)יהוה께 영광을 돌렸다.
나는 내 영혼으로 말하기를, 산들도 그를 증거하지 않고 언덕들도 그에 대해 선포하지 않는다.
나무들이여
나의 말을...
그리고 양떼여
나의 행동을...
참으로 누가 만물의 주의 행위들을 말하며, 누가 이야기하며 누가 전하겠는가?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셨다.
그는 들으시고, 귀 기울이시고, 그의 선지자를 보내어 나를 기름부으셨다.
심지어 쉬무엘도 보내시었는데 그것은 나를 높이기 위함이었다.
나의 형제들이 나와 그를 맞이하였다.
그들은 준수하고, 보기에 아름답고, 섰을 때 키가 크고, 머리카락도 아름다웠지만,
(YHUH)יהוה 하나님은 그들을 선택하지 않으셨다.
그는 사람을 보내 나를 양떼로부터 불러오게 하셨다.
그는 네게 거룩한 기름으로 부으셨다.
그는 나를 백성의 지도자, 그의 언약의 아들들의 통치자로 삼으셨다.
찬양들(시편) 15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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