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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벹엘에서 이동하여 아직 에프라타에 도착하기 조금 전에 라헬이 아이를 낳았는데 그녀가 낳을 때 매우 힘들었다.
ויסעו מבית אל ויהי עוד כברת הארץ לבוא אפרתה ותלד רחל ותקש בלדתה
그녀가 아이를 낳느라고 매우 힘들 때 산파가 그녀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참으로 이 아이가 또 아들입니다."
ויהי בהקשתה בלדתה ותאמר לה המילדת אל תיראי כי גם זה לך בן
그녀가 죽어 가며 그녀의 영혼이 나갈 때 그의 이름을 벤오니 ('내 고통의 아들'&'내 힘의 아들)라고 불렀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그를 빈야민(오른손의 아들)이라고 불렀다.
ויהי בצאת נפשה כי מתה ותקרא שמו בן אוני ואביו קרא לו בנימין
라헬이 죽어서 에프라타 길에 묻혔다. 그곳은 벹레헴이다.
ותמת רחל ותקבר בדרך אפרתה הוא בית לחם
처음에(창세기) 35장 16절~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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