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누카

 

그래도 성령님의 인도하시는 분들만 보실 것이라 올려봅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으나 각 헤브라이어의 뜻을 알기 쉽게 올려보도록 노력해 볼께요.

 

 

참고 영상입니다.

8개의 초에(봉사의 초로) 불을 점화합니다. א 알레프(신성, 아버지)

1= ב

2= ג

3= ד 

4= ה

5= ו

6= ז

7= ח

8= ט

(봉사의초) 하나님 아버지 א 신성으로(빛으로)

1. 집/마음(시스템)의 성전을 비춥니다 ב

2. 자유의지로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을 선택 ג

3. 선택한 예슈아님의 십자가에 종속 되어 그문으로 들어가 ד

4.예슈아님로 호흡합니다 ה

5.그 호흡을 통해 곧은계시와 연결 되고 ו

6.위로 향한 곧은 빛은 반사되어 내려옵니다 ז

7. 그 반사된 빛은 생명의 울타리가 되어 살게하십니다 ח

8. 8개의 빛이 모두 밝혀지고,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여 예슈아의 빛으로 들어가

토라 תורה에 감추인 비밀/말씀과 기도 안에서 선을 발견하고 훈련합니다 ט.

 

 

 

하누카 팽이라고 불리며 히브리어 눈(Nun), 김멜(Gimel), 헤(He), 쉰(Shin)이라는 글짜가 써 있어요, 각 뜻이 

눈(Nun)은 '기적'을 뜻하며 김멜(Gimel)은 위대한 또는 크다'를 뜻합니다. 

헤(He) 영어의 be동사에 해당하는 과거 Haiya의 첫 자이고 쉰(Shin) '거기'를 가리키는 글자로 사용 합니다.

모두를 해석하면 바로

"놀라운 일이 거기에서 일어났다."라는 의미를 지니는 팽이입니다.^~^

그 놀라운 일이 있는 성경말씀입니다. 들어보세요^^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에타님 월의 명절 -그것은 일곱째 달이다.-에 쉴로모 왕에게 모였다.

왕들상(열왕기상)8장 2절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이 명절 -그것은 일곱째 달이다.-에 왕에게로 모였다.

왕조실록하(역대하)5장 3절

히스기야왕이 성전을 정결케한 사건과 요시야왕이 성전을 정결케한 사건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룹바벨 성전 봉헌헌이 왕조실록하(역대하)29장입니다.

요세푸스의 기록을 통해서도 확인될 수 있는데 헤롵이 성전을 건축한 후 봉헌한 내용이 있습니다. 좀더 아시고 싶으시면 외경 마카비서상이나 하문서에 나와 있어요,

읽어 보실분들은 다른 분 블로그에 마카비서 올리신 분 글 읽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