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버가든1617 이곳에 오신 분들 주 예슈아 하마쉬아흐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한 번 만들어 보왔습니다. 부족하고 아직 서투르지만 자주 이용할듯 하내요. 모든 자들이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샬롬 2021. 7. 3. 이전 1 ··· 402 403 404 40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