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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그가 곧 바다에서 나올 것이다. 그러므로 준비하라.

by 파란앗싸 2021.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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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7일 ‘엘리자베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기도하고 있는 동안, 나는 나 자신이 주님과 함께 바닷가의 해변에서 걷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멀리서 나는 배 한 척을 보았습니다.

 

갑자기, 나는 괴물 문어의 거대한 촉수들이 배를 두르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치 일종의 재앙 영화처럼요!

 

그 문어는 너무나 강력했습니다.

 

배는 큰 교회 또는 신자들의 몸을 상징할 수 있습니다.

 

그 ‘문어’는 먹이의 생명을 쥐어짜는 매우 강한 악마적 힘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나는 이 메세지를 들었습니다:

 

“리워야단이 사람의 것들 주위에 그의 촉수들을 두르고 있다.

 

한번의 쥐어짜기로 그는 사망과 파괴를 가져온다.

 

그는 바다에서 나와서 땅으로 올라오고 있다.

 

그 다음에 그는, 나방들이 빛에 끌리는 것처럼, 모두가 끌리는 빛나는 빛으로 변신할 것이다.

 

사람의 심령이 사악하기 때문에, 그들은 이 짐승에 의해 미혹될 것이다.

 

그들은 그것이 소유하는 무자비함과 순수한 악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팔을 벌리고 그를 환영할 것이며, 그가 가는 모든 곳에서 그를 환호할 것이다.

 

그는 인류를 위한 구세주처럼 보일 것이다.

 

그가 많은 문제들을 끝내고 많은 위기를 해결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덫, 그가 놓고 있는 올무이다.

 

대부분은 그 ‘올무’에 흔쾌히 들어가서, 오직 짐승의 밥으로 사로잡힐 뿐일 것이다.

 

그는 지구의 피와 그 자신에게 바쳐지는 희생 제물을 먹고 살 것이다.

 

지금 그가 나서기 위한 토대가 놓여지고 있다.

 

많은 이들과 대다수는 그것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부정하고 있고, 눈이 멀기 때문이다.

 

‘짐승의 일어남’의 과정이 지금 발생하고 있다.

 

그것은 어둠의 장막에 의해 감추어진다.

 

분별할 눈과 귀를 가지도록 기도해라.

 

너희가 속지 않도록 지혜와 계시를 위해 기도해라.

 

오직 하나님의 음성만 들어라.

 

다른 모든 것은 묵살해라.

 

거미줄이 쳐졌고, 올무가 쳐졌다.

 

홀로 나만이 나에게 속한 자들을 구원할 것이다.

 

곧 시간이 자정을 지날 것이고, 모든 것이 끝날 것이다.

 

너희가 어떤 종류의 사람이어야 하겠느냐?

 

내 앞에서 거룩하고 순수해라.

 

세상과 섞이지 말고, 성화되고 성별되어라.

 

세상과 그것의 길들로부터 분리되어라.

 

항상 회개하고 용서하고 있어라.

 

아들, 세상의 구세주를 끌어 안아라.”

 

그 다음에 나는 이것을 들었습니다:

 

“그가 곧 바다에서 나올 것이다. 그러므로 준비하라.”

 

<이사야 27:1, 킹제임스 흠정역>
‘그 날에 {주}께서 자신의 매섭고 크고 강한 칼로 꿰뚫는 뱀 리워야단 곧 구부러진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요한1서 2:15-16, 킹제임스 흠정역>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어떤 사람이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즉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은 [아버지]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세상에서 나느니라.’

 

<요한계시록 13:1-4, 킹제임스 흠정역>
‘내가 바다의 모래 위에 서서 보니 바다에서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한 짐승이 올라오더라. 그의 뿔들 위에는 열 개의 관이 있고 그의 머리들 위에는 신성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의 발은 곰의 발 같으며 그의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권능과 자기의 자리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또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는데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매 온 세상이 놀라며 그 짐승을 따르더라. 그들이 그 짐승에게 권능을 준 용에게 경배하고 또 그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그와 전쟁을 하겠느냐? 하더라.’

 

<데살로니가후서 2:8, 킹제임스 흠정역>
‘그 뒤에 저 사악한 자가 드러나리니 [주]께서 자신의 입의 영으로 그를 소멸시키시고 친히 오실 때의 광채로 그를 멸하시리라.’

 

<다니엘 8:23-25, 킹제임스 흠정역>
‘그들의 왕국의 마지막 때 곧 범죄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사나운 얼굴을 하고 숨겨진 글의 뜻을 깨닫는 한 왕이 일어나리라. 그의 권세가 강할 터이나 자기의 권세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놀랍게 파괴하고 형통하여 마음대로 행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그가 또 자기의 정책을 통하여 자기 손에서 속임수가 형통하게 하고 자기 마음속에서 자신을 높이며 평화를 빌미로 많은 사람을 멸할 것이요, 또 그가 일어서서 통치자들의 통치자를 대적할 터이나 그가 손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무너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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