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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그것들은 모두 한꺼번에 오는 것처럼 보일 것이며, 그것들은 초고속으로 움직일 것이다.

by 파란앗싸 2021.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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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9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그것들은 모두 한꺼번에 오는 것처럼 보일 것이며, 그것들은 초고속으로 움직일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바로 지금 조용한 소강상태 가운데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그리 더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다가오고 있는 것을 너희가 가장 잘 견딜 수 있는 곳에 자리를 잡아라.
다가오는 것 가운데 너희 가까이 있는 자들이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그들이 너희에게 위험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 두어라. 그들의 혼 속의 어둠을 분별하고, 그에 따라 계획해라.

나의 거룩한 말씀 속에 예언된 사건들이 발생하기 시작할 때, 그것들은 모두 한꺼번에 오는 것처럼 보일 것이며, 그것들은 초고속으로 움직일 것이다.

너희 혼의 대적은 그의 계획을 속히 밀어부치고 그 때에 많은 혼들을 데려가기를 열망한다.

너희의 믿음을 꼭 붙들어라, 내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가 믿는 것보다 훨씬 더 곧 나에게 집으로 올 것이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6:14,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와 불의가 어찌 사귀겠느냐? 빛과 어둠이 어찌 친교를 나누겠느냐?’

<시편 23:3, 킹제임스 흠정역>
‘내 혼을 회복시키시며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41:9, 킹제임스 흠정역>
‘참으로 내가 신뢰한 나의 친한 친구 곧 내 빵을 먹은 자가 자기 발꿈치를 들어 나를 대적하였나이다.’

<마태복음 24:9-10, 킹제임스 흠정역>
‘그때에 그들이 너희를 넘겨주어 고통 받게 하고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해 모든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고 서로 배반하여 넘겨주며 서로 미워하고’

<마태복음 24:13,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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