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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너희는 나와 함께 용광로 속에서 자유롭게 걷고 있다.

by 파란앗싸 2021.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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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8일 ‘준’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너희는 나와 함께 용광로 속에서 자유롭게 걷고 있다.”

“나는 이미 나의 남은 자를 불렀고 선택했으며, 그들은 불의 시험들 가운데 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내 안에서 좋은 군사로서 어려움을 견딜 것이냐? 오직 불의 용광로 안에서 나와 함께 걸을 자들만이
앞에 있는 다가오는 날들에 그들에게 능력을 부여할 나의 불을 그들 안에 가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남은 자를 제련하고 있다. 나는 정련하는 자의 불 속에서 그들을 정화하고 정제하고 있다.
너희는 용광로에서 구출되기를 원헀으나, 나는 용광로 안에서 너희를 가르치고 있다.

비록 너희 대적에 의해 그것이 만들어진대로보다 일곱배 더 뜨거운 용광로 속으로 너희가 던져졌고 너희는 묶여있고 무력할지라도, 너희는 나와 함께 용광로 속에서 자유롭게 걷고 있다.

너희는 묶여있지 않다. 너희는 자유롭다. 너희의 적들은 오직 당황한 채로 쳐다볼 수 있을 뿐이다.
그들은 너희를 묶을 힘이 없다. 그들은 너희를 파괴할 수 없다. 불로부터의 열기 때문에 그들은 심지어 너희 근처로 올 수도 없다.

이제 그들이 할 수 있는 전부는 관찰하는 것 뿐이다. 아무 것도 너희를 건드릴 수 없다.
대적은 그의 최선의 무기들과 능력을 사용했고, 너희를 파괴할 수 없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불의 용광로 속에서 나와 함께 걸을 자들은 그들이 결코 이전에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자유 가운데 나와 함께 걸을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불의 용광로는 오직 정화하고, 깨끗하게 하고, 모든 거짓 권세들로부터 분리할 뿐이며, 아무 것도 나의 택한 자들을 다시는 묶지 못할 것이다.

끌 수 없는 나의 불이 그들 안에 있을 것이다. 내가 그것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주는 나의 성령의 불이 그들 안에 있을 것이며 그들로부터 흐를 것이다. 부흥의 불들이 오고 있으며, 그들은 나의 거룩한 불을 불러내릴 것이다.

이렇게 말했던 나의 종 엘리야를 기억해라; ‘불로 응답하는 신 곧 그분이 하나님이시니라.’ (열왕기상 18:24, 킹제임스 흠정역)

승격되어서, 다가오고 있는 추수 가운데 나의 영광을 위해 강력하게 사용될 나의 남은 자를 위해 나는 불로 응답할 것이다.

내가 나 자신을 위해 그들을 완전히 나 자신에게로 분리하므로, 그들은 순수하고 거룩할 것이다. 반대자들과 상관없이, 그들은 내가 시키는대로 행할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발바닥이 밟는 모든 곳을 침범할, 꺼뜨릴 수 없는 나의 부흥의 불을 지닐 것이며, 그들은 세상에 의해 더럽혀지거나 오염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세상의 체계들로부터 분리될 것이며, 나의 왕국을 가지고 세상의 왕국을 침범할 것이다.

그들은 혼들의 추수를 가져올 난공불락의 남은 자가 될 것이다. 그들은 견뎌왔으며, 견딜 것이며, 내가 더할나위 없는 나의 능력을 맡길 나의 택한 그릇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말라기 3:2-3,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나 그가 임하는 날을 누가 견디겠느냐?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서겠느냐? 그는 정련하는 자의 불과 같고 세탁하는 자의 비누와 같으니라. 그가 은을 정련하여 깨끗하게 하는 자같이 앉아서 레위의 아들들을 깨끗하게 하되 금과 은같이 그들을 깨끗하게 하여 그들이 의 안에서 {주}에게 헌물을 드리게 하리라.’

<다니엘 3:19-25, 킹제임스 흠정역>
‘그때에 느부갓네살이 분노가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해 자기의 얼굴 모습을 바꾸니라. 그런 까닭에 그가 말하고 명령하여 그들이 그 용광로를 평소에 뜨겁게 하던 것보다 일곱 배나 더 뜨겁게 하도록 하고 또 자기 군대에서 가장 강한 용사들에게 명령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묶어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한가운데로 던져 넣게 하니라.
이에 그들이 이 사람들을 겉옷과 정강이받이와 모자와 다른 옷들을 입힌 채 박하여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한가운데로 던져 넣었더라왕의 명령이 긴급하고 용광로가 심히 뜨거웠으므로 불꽃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자들을 죽였고 이 세 사람 곧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당한 채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한가운데로 떨어졌더라. 그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깜짝 놀라 급히 일어나 자기의 조언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세 사람을 결박하여 불 한가운데로 던지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오 왕이여, 옳소이다, 하매 왕이 응답하여 이르되, 보라, 내가 보니 결박이 풀린 네 사람이 불 한가운데서 걷고 있는데 그들이 아무 해도 입지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하나님]의 [아들]과 같도다, 하더라.’

 <베드로전서 1:6-7, 킹제임스 흠정역>
‘비록 지금은 필요가 있어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으로 인해 잠시 근심하고 있으나 오히려 그 구원을 크게 기뻐하나니 이것은 너희 믿음의 단련이 불로 단련해도 없어지는 금을 단련하는 것보다 훨씬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존귀와 영광으로 드러나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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