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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그냥 내 앞에 앉아 있어라.

by 파란앗싸 2021.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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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7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그냥 내 앞에 앉아 있어라.”

“내 앞에 앉아있기 위해서 나와 함께 한쪽으로 가자.
기도도 하지 말고, 일도 하지 말고, 묵상도 하지 말고, 그냥 나와 함께 앉아 있으면서 말이다.
내 자녀들은 이것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다.

너희의 날들이 바쁨으로 가득할 때, 내가 너희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만일 너희가 조용히 앉아 있으면, 내가 너희에게 전이하고, 환상들을 풀어놓고, 계획들을 말해줄 수 있다.

만일 너희가 조용히 앉아 있으면, 너희가 직면하는 딜레마에 대한 해결책들을 내가 제공할 수 있다.

만일 너희가 조용히 앉아 있으면, 너희의 미래와 내가 너희를 위해 가지고 있는 좋은 계획을 내가 너희에게 보여줄 수 있다.

이것을 하는 것을 소홀히 하지 말아라.”


<시편 62:1, 킹제임스 흠정역>
‘진실로 내 혼이 [하나님]을 바라나니 나의 구원이 그분에게서 나오는도다.’

<이사야 30:15, 킹제임스 흠정역>
‘[주] {하나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돌이켜 안식하여야 구원을 받으며 조용히 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터이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시편 37:1, 킹제임스 흠정역>
‘너는 악을 행하는 자들로 인하여 초조해하지 말며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부러워하지 말라.’

<시편 46:10-11, 킹제임스 흠정역>
‘가만히 있고 내가 [하나님]인 줄을 알지어다. 내가 이교도들 가운데서 높여지고 땅에서 높여지리로다. 만군의 {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시편 62:5, 킹제임스 흠정역>
‘내 혼아, 너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라. 내가 기대하는 것이 그분에게서 나오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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