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말하는 "세계의 종말"
아뇨.도미니.144케이 2021/09/27
2011년 5월 9일 꿈의 환상에서 성령님은 정부가 세상의 종말을 선언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사람들에게 경고의 시간을 10분만을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텔레비전, 라디오, 컴퓨터, 전화 근처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그 경고를 들은 것은 아니다.
그 메시지를 들은 사람들 중 일부는 그 발표가 장난스럽고 장난꾸러기들이 하는 큰 농담이라고 생각했다. 이 발표를 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10분 만에 세상의 종말을 준비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다.
어떻게 해야 하지? 어디로 가야 하지? 대부분은 그들이 있는 곳에 머물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기를 기다렸다.
10분 동안의 시간이 흐른 후, 지금까지 본 그 누구와도 달리, 하늘에 이상스런 무지개가 나타났다. 그것은 일반적인 색 빛의 띠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 띠는 흰색, 회색, 검은색의 색조로 연기같은 색깔이었다. 그때 우박이 하늘에서 떨어졌다.
얼음덩어리가 아니라, 땅에 부딪혀 불을 지르기 시작한 우박의 연기로 자욱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대홍수로 창조의 대부분을 파괴한 후 노아 시대에 만들어진 무지개의 언약을 생각했다. 하나님은 만약 그가 다시 인류를 파괴하기로 선택한다면, 그는 물이 아니라 불을 사용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은 항상 남은 자녀들을 구원하신다는 것을 기억했다. 그들은 자신과 아이들이 그 남은 자녀가 될 만큼 복이 있는지 궁금했다. 그들은 준비할 만큼 충분히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사람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어떻게 자신을 구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며 경외심을 감추지 못하고 서 있었다.
그리고 지구가 흔들렸고 그들은 도시의 우뚝 솟은 고층 건물들이 그들의 기지를 쾅쾅 두드리는 것을 지켜보았다.
이 탑들은 거의 온전하게 떨어졌고, 그것들의 길이가 거리를 막았다. 그들은 서로 마주쳤다. 산속에서 나는 케이블카 곤돌라 안에 갇힌 여행자들이 느슨한 시계 추같이 케이블카 안에서 격렬하게 흔들리는 것을 보았다.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마지막 시간에 꺼려했던 속이는 자는 그의 힘과 반항을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고 그의 창조물을 파괴하기를 원했다 작가와 지휘를 하지 않는 자는 그것을 파괴할 것이다. 그는 인문학의 선택 집단이 이 파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조심스럽게 지도해 왔다.
그는 이 집단이 그러한 파괴가 좋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도록 속임수를 시용했으며, 그들이 발생시킨 피해의 신체적, 정신적 결과로부터 그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지혜"’의 어리석음과 고문을 당할 뿐인 배신자의 충성심과 즐거운 보상을 그들이 어떻게 끊임없이 기대하는지 비웃는다. 그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류가 어떻게 그렇게 쉽게 하나님의 디자인--설계도를 잊어버리고 죽이게 될 수 있는지를 즐긴다.
창조주만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자신의 창조물을 파괴할 권리와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고 죽는다 우리의 하나님은 속는 사람이 아닌 영이시며, 그의 후계자로서의 신성한 형상으로 우리를 사랑스럽게 창조하셨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선물을 받아들이면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게 된다.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가 지식보다 진리를 더 잘 분별하도록 도와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에도 불구하고 여러 시대를 통해 우리에게 충성을 다하고,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충성심은 천국에 있는 우리의 저택을 준비한다. 지구 전체가 사라지면 하나님의 사랑과 그의 성찬식에 참여할 것이다.
속이는 자는 하늘을 불태우고 지구를 흔들려고 하지만, 하나님의 세계가 끝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마라.
당신은 그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고, 당신의 진정한 시민권은 천국에 있다. 영원한 삶에 대한 초대를 고맙게 받아들이고 천국혼인잔치를 즐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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