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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심지어 가장 경미한 죄의 흔적까지도 찾아보아라.

by 파란앗싸 2021.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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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7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심지어 가장 경미한 죄의 흔적까지도 찾아보아라.”

“내 자녀들아, 너희의 귀향의 때가 속히 접근한다.
너희가 너희의 지구의 거처를 떠날 준비가 되도록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을 준비하기를 열망한다.

나의 열망은 너희가 각각 너희 자신을 매우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다.
심지어 가장 경미한 죄의 흔적까지도 찾아보아라. 용서 못함에 대해 너희의 심령을 조사해라.
범법 행위에 대해 너희의 심령을 조사해라. 정욕과 우상숭배에 대해 너희의 심령을 조사해라.
어떤 탐욕이라도 있느냐? 너희가 회개하지 않은 어떤 거짓됨이라도 있느냐?
심지어 가장 경미한 교만의 흔적이라도 있느냐?

내가 너희를 부를 때 너희가 집으로 올 준비가 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 안에서 발견하는 모든 죄를 내려놓기를 열망한다.

이제 매우 깨어있어라, 내 자녀들아.
너희 혼의 대적이 삼킬만한 자를 찾아 어슬렁거리기 때문이다.”

<베드로전서 5:4-11, 킹제임스 흠정역>
‘그리하면 [목자]장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가 사라지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받으리라. 젊은 사람들아, 너희도 이와 같이 장로에게 복종하고 참으로 다 서로에게 복종하며 겸손으로 옷 입으라.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강한 손 밑에서 스스로 겸손하라. 그리하면 정하신 때에 그분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의 모든 염려를 그분께 맡기라.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시느니라.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믿음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겪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그러나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부르사 자신의 영원한 영광에 이르게 하신 분께서 너희가 잠시 고난을 받은 뒤에 너희를 완전하게 하시고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고 정착시키시리니 그분께 영광과 통치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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