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3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가까운 귀환을 위해 준비되어 있느냐?
너희는 너희의 지구의 삶을 풀어주고 결코 다시는 그것으로 되돌아가지 않을 준비가 되었느냐?
너희는 너희의 길들을 신중하게 고려했느냐?
너희는 숨겨진 죄들에 대해 너희의 심령을 조사했느냐?
교만과, 탐욕과, 정욕의 죄들?
그러나, 또한 거짓말과, 질투와, 다른 이들을 향한 부정적인 생각도?
너희는 그것들에 대해 모든 어두운 구석을 조사했느냐?
너희는 너희에게 잘못했던 모두를 진실로 용서했느냐, 아니면 너희는 오직 너희가 용서했다고 말하기만 하느냐?
조심해라, 나의 소중한 자녀들아.
그 날에 모두가 나에게 회계 보고를 할 것이며, 나는 모든 죄를 고려한다.
나는 너희가 어떤 식으로든 부족함이 발견되지 않기를 바란다.
속히 완전히 회개하고 나에게로 다시 돌이켜라.”
<로마서 3:23, 킹제임스 흠정역>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요한1서 1:8-10, 킹제임스 흠정역>
‘만일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우리가 말하면 우리가 우리 자신을 속이며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그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가 그분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만들며 또한 그분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야고보서 4:7,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에게서 도망하리라.’
<디모데후서 3:1-5, 킹제임스 흠정역>
‘또한 이것을 알라. 즉 마지막 날들에 위험한 때가 이르리라.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탐욕을 부리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신성모독하며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본성의 애정이 없으며 협정을 어기며 거짓 고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자들을 멸시하며 배신하며 고집이 세며 높은 마음을 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쾌락들을 더 사랑하며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은 있으나 그것의 능력은 부인하리니 너는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저는 오래 전 이 사실을 알고 주님 앞에 회개하고 다른 이들을 용서했습니다. 저 스스로도 판단과 정죄의 영이 거하지 않기를 바래서요. 하지만 안산 교회들을 걸어다니며 볼 때마다 혹은 뉴스를 볼 때마다 울분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교회에서 성당에서 특정날을 좋아하지만.. 주님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말씀으로 증거 하렵니다.
혹 페쉬타 성경&사해사본 네이버 블로그에서 담무스 숭배자다 산타 숭배자다 란 글에 상처 받으셨다면 주님 안에서 용서를 구합니다. 꽤 오랜 시간 변화된 교회단체들의 모습이 안보이는 각 종파를 보며 제 안에서도 안타까운 마음에 감정 섞인 글이 나온듯 하내요..
회개의 영이 여러분 각자에게 임하길 정말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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