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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내가 내 안에서 너희의 걸음을 명할 것이다.

by 파란앗싸 2021.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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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4일 ‘준’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내가 내 안에서 너희의 걸음을 명할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나의 눈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안내할 것이다.

 

너희는 속도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다.

 

내가 너희의 때와 시기를 나의 통제 안에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딛는 매 걸음은 계획되어 있으며, 내 안에서 너희의 운명을 향해 너희를 더 나아가게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내가 너희 앞에서 길을 치우고, 지속적으로 너희에게 공급할 것이다.

 

너희가 행하도록 내가 할당한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있도록 내가 목적한 곳을 위해 내가 너희를 준비시킬 것이다.

아무 것도 억류될 수 없다.

 

나에게는 아무런 장애물과 벽이 없기 때문이다.

 

아무 것도 내가 너희의 삶 속에서 나의 뜻을 행하고 제 시간에 너희를 너희의 다음 단계로 데려오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 과정을 초조해하지 말아라.

 

비록 너희의 걸음이 느려 보일지라도, 이 때에 내가 너희를 형성하고 있으며, 너희의 삶을 위해 내가 정한 진급의 장소로 걸어들어가기 위해 너희가 준비되도록, 너희 속으로 나의 지혜와 조언과 이해를 다운로드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좋은 성공을 주기 위해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불가능보다 가능성을 생각해라.

 

나에게는 아무 것도 너무 어렵지 않으며, 나에게는 아무런 도전이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에게 연결될 때, 너희는 나의 쉬운 멍에와 가벼운 짐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짐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너희의 전적인 염려를 나에게 맡길 때 그 모든 것을 기꺼이 너희를 위해 지려고 한다.

 

너희가 단순히 따라올 때, 내가 방향을 잡게 하여라.

 

나와의 산책을 즐겨라.

 

너희가 내 안에서 너희 자신의 짐을 풀고, 너희 자신의 노동을 멈추고 내가 일을 하도록 허용하면서 너희를 위한 나의 안식으로 들어올 때, 내가 너희와 함께 걷고 너희에게 나의 평안과 기쁨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시편 119:133, 킹제임스 흠정역>
‘주의 말씀 안에서 내 발걸음을 명하시고 어떤 불법도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37:23, 킹제임스 흠정역>
‘{주}께서 선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는도다.’

<시편 32:8, 킹제임스 흠정역>
‘내가 너를 훈계하며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가르치고 내 눈으로 너를 지도하리로다.’

<마태복음 11:28-30, 킹제임스 흠정역>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 위에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을 위한 안식을 찾으리니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우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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