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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0일 ‘티나’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딸아, 이 말씀을 적어라.
나는 너를 치유하는 그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나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곧 일어날 것은 나와 나 자신의 손으로부터 온다.
기뻐하고 노래하고 나를 찬양해라.”
<하박국 3:3-6, 킹제임스 흠정역>
‘[하나님]께서 데만에서 오시며 [거룩하신 이]께서 바란 산에서 오셨도다. 셀라. 그분의 영광이 하늘들을 덮으며 그분의 찬양이 땅에 가득하도다. 그분의 광채는 빛과 같고 뿔들이 그분의 손에서 나와 그분께 있나니 거기에 그분의 권능이 감추어져 있도다. 역병이 그분 앞에서 나아가며 불타는 숯덩이가 그분의 발에서 나가는도다. 그분께서 서서 땅을 측량하셨으며 그분께서 바라보시고 민족들을 쪼개어 몰아내시매 영존하는 산들이 흩어지며 영원한 작은 산들이 엎드렸나니 그분의 길들은 영존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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