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로 문 앞에 와 있다
바바라 후랜시스-2021년 10월 20일
나는 너희를 위해 돌아올 것이며 나는 문 앞에 와있다.
나는 더 이상 지체할 수가 없도다.
내 눈이 지구를 살피며 돌아다닌다.
나는 사랑이 없는 사람들을 본다.
많은 사람들은 어둠에 잡혀 어두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사랑이 없는 냉정한 사람들이 살인 사회를 이루고 있고 그들은 나 예수를 모른다.
내가 문 앞에 와있는데, 너희 얼굴에 바람이 느껴지느냐?
내 임재(임마누엘)를 느낄 수 있느냐?
내 빛이 빛나는 것이 보이느냐?
내가 네 귀에 속삭이는 말이 네 귀에 들리느냐?(성령의 음성을 듣고 있느냐?)
내 사랑을 느낄 수 있느냐?
나 여호와는 사랑이니라
내 영광속에 들어갔을 때 방 안이 영광으로 가득 찰 것이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너희는 나의 왕관의 보석이므로 내 분노의 날에 벌받도록 임명되지 않았다.
너희는 다가오는 내 심판에서 벗어날 것이며 구원받을 것이다.
너의 이름이 내 생명책에 기록되었다.
너는 나의 택함을 받은 내 자녀이다
내가 너의 형체를 조립하고 네가 모태에 잉태되기 전에부터 나는 너를 알고 있었으며 나는 너의 이름을 지었다.
나는 너를 사랑했다. 나는 너를 신성한 존재로 지었다.
너는 영원히 나와 함께 할 것이다. 나는 문 앞에 와있다.
I AM AT THE DOOR
OCTOBER 20, 2021 BARBARA FRANCIS
I am returning for you I AM at the door, I can tarry no longer . My eyes roam the earth. I see a loveless people , many with dark hearts. A murdering society of cold hearted people who do not know me . I am at the door can you feel the wind in your face? Can you feel my presence ? Can you see my light shining ? Can you hear me whisper in your ear? Can you feel my love? I AM LOVE. When I enter my glory will fill the room . I AM THE LIGHT OF THE WORLD .You are not appointed to wrath you are my crown jewels . You will be spared from the coming judgements Your name has been recorded in my book. You are my chosen . Before I formed you and placed you in your mothers womb , I knew you . I named you . I loved you. I sanctified you . You will be with me forever . I AM AT THE D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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