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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나는 방탕과, 살인과, 간음을 본다.

by 파란앗싸 2021.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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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0일 ‘Godshealer7’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나는 방탕과, 살인과, 간음을 본다.”

“나는 사람들을 본다. 그리고, 나는 비통하다.


너희의 지혜가 어디에 있느냐? 배우고 자라도록, 나는 너희에게 시편과 잠언을 주었다.

나는 방탕과, 살인과, 간음을 본다. 나는 압제와, 분쟁을 본다.

내가 인들을 떼고, 너희의 날씨와 지구 변화를 사용해서 나의 능력과 힘을 보여주는 동안, 나는 주에 대한 경외심을 보지 못한다.

심지어 역병과 전염병도, 너희를 회개하고 죄로부터 돌이키도록 움직이지 못했다.

나의 심판들은 요한에 의해 쓰여진 나의 계시록 책에 쓰여졌고 기록되었다.

너희는 꼼짝않고 회개치 않은 채로 남아있다.
나는 오직 소수의 의로운 남자들과 여자들만 본다.

나는 아기들과 아이들에 대한 끔찍하고 악랄한 범죄들을 본다. 나의 눈물이 홍수처럼 지구에 떨어진다.

심판이 계속될 것이다.
대접과 나팔 심판들이 조롱하는 자들과 비웃는 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

다가오는 재앙들에 대해 경고하기 위해 나는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메신저들을 주었다.

너희는 그들을 듣고 믿기를 거절했다. 너희는 그들을 침묵하게 하고 죽이려고 했다.

나는 나의 기름부음받은 자들에게 나의 성령을 쏟아 부었다.
너희와 나누고, 내가 너희에게로 간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리도록, 나는 그들에게 꿈과 환상을 주었다.

내가 너희를 위해 간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내가 나의 상을 가지고 속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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