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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불투명한 거품같은 보호막 Anno.Domini.144K 2021/09/10
보호막의 투명하고 불투과성 거품
2021년 오후 2시 27분 아뇨.도미니.144케이 2021년 9월 10일
꿈의 환상에서 나는 주님의 천사가 "팔을 앞으로 쭉 뻗어 공기를 느껴 보아라"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했고, 손가락 끝의 공기가 마치 유리같은 것이 표면에 닿은 것처럼 굳어지는 것을 느꼈다.
“팔을 양쪽으로 뻗어서 공기를 느껴보라.” 고 해서 나는 그렇게 했고, 또 다시 손가락 끝으로 단단한 유리막을 누르고 있었다.
이 천상의 가르침을 위해 내 주위에 보이지 않고 불침투성 거품, 보호막이 싸여 있다는 것이 내게 분명해졌다.
나는 주님의 천사에게 물었다.
“어떻게 공기가 단단하고 단단해서 불침투성이 될 수 있지?” “왜 내게 이런 것을 보여주는 거야?” 천사가 대답했다. 하나님-그는 물리학의 저자이며 그가 선택한 백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법을 변경한다.
심지어 총알, 홍수, 그리고 거대한 불조차도 이 방탄 유리같은 보호벽을 뚫을 수는 없어." 라고 말했다.
나는 이 환상을 공유하여, 심판과 박해가 오는 시기에 희망을 주고 하나님 백성들의 믿음이 강화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신명기 20:4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
사무엘하 22:3-4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내가 찬송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시편 91:7 천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고린도후서 4:8-9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꺼꾸러 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히브리 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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