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9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나는 이 때에 지구에서 나의 일을 하는 너희를 대적해서 오는 자들로부터 나의 진노를 보류하지 않을 것이다.”
“다가오는 때에, 내 백성들을 배신하고 핍박하는 모든 자들은 그들이 막을 수 없는 방식으로 심판이 떨어질 때 심판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그들의 교만 가운데 그들은 그들 자신을 강하게 본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복수자로서 나를 계산하지 않았다.
실제로는 그들의 대적이 그들을 심판에 묶었고 그들을 나에게 넘겨주었는데도, 그들의 불신앙 가운데 그들은 안전하다고 느낀다.
부와 권력이 그들의 높은 탑들이며, 그들이 건드려질 수 없다고 느끼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들의 삶 속에 내가 건드릴 수 없는 것은 없다.
그들이 너희에게 배신을 씨뿌렸듯이, 그때 배신이 끔찍한 방식으로 그들을 방문할 것이다. 나는 이 때에 지구에서 나의 일을 하는 너희를 대적해서 오는 자들로부터 나의 진노를 보류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편 14:1, 킹제임스 흠정역>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마가복음 13:12, 킹제임스 흠정역>
‘이제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아들을 배반하고 넘겨주어 죽게 하며 자식들이 자기 부모를 대적하여 일어나 그들을 죽게 하리라.’
<히브리서 10:30-39, 킹제임스 흠정역>
‘원수 갚는 일은 내게 속하였으니 내가 갚아 주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시고 또 다시, [주]가 자신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하고 말씀하신 분을 우리가 아노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 안으로 떨어지는 것은 두려운 일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조명을 받은 뒤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냈던 이전의 날들을 회상해 보라. 한편으로는 너희가 비방과 고난으로 말미암아 구경거리가 되었고 또 한편으로는 그렇게 취급받은 자들과 사귀는 자들이 되었으니 너희에게 하늘에 더 낫고 영구한 실체가 있는 줄 너희 자신이 알므로 결박 중에 있는 나를 너희가 불쌍히 여겼고 너희 재산을 노략당하는 것도 기쁘게 여겼느니라. 그러므로 너희의 확신을 버리지 말라. 그것이 큰 보상을 얻게 하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뒤에 그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해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하니라. 조금만 있으면 오실 분께서 오실 것이요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이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그러나 어떤 사람이 뒤로 물러가면 내 혼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에 이르는 자들에게 속하지 아니하고 믿어서 혼의 구원에 이르는 자들에게 속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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