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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기근이 지평선 위에 있다. 너희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준비해라.

by 파란앗싸 2021.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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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9일 ‘엘리자베스’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기근이 지평선 위에 있다. 너희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준비해라.”

“기근이 지평선 위에 있다. 너희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준비해라. 기다리지 말아라.

이것은 강제 기근이다. 이것은 감자 기근과 같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굶주릴 것이다. 많은 이들이 죽을 것이다.

-‘강제 기근’은 사람에 의해 조장된 기근을 의미=보헤미안클럽(부엉이동호회정치인연합),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의 인구조절정책. 이슬람화정책, 공산화정책 추진 정치인연합.-고려연방제=전체주의
‘아일랜드 감자 기근’-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C%9D%BC%EB%9E%9C%EB%93%9C_%EB%8C%80%EA%B8%B0%EA%B7%BC

 

아일랜드 대기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아일랜드 대기근(영어: Great Famine, 아일랜드어: An Gorta Mór, An Drochshaol)은 1845년에서 1852년까지 영국의 아일랜드 섬에서 일어난 집단기근, 역병과 집단 해외이주의 시기를 일컫는다. 아일랜드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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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만든 전염병(접종마루타)으로 돈버는 프리 일루와 정치인 =조지오웰 1984소설

https://ko.wikipedia.org/wiki/1984_(%EC%86%8C%EC%84%A4) 

 

1984 (소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984》(영어: Nineteen Eighty-Four)는 1949년 출판된 조지 오웰의 디스토피아 소설이다.[1][2] 1984년을 전체주의가 극도화된 사회로 상정하고 쓴 미래 소설인 작품 속에서 세계는 거대한 초국가들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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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 속한 자들에게 수년동안 준비하라고 불렀다.
일부는 그 경고에 주의를 기울였고 준비했지만, 대부분은 그러지 않았다.

너희가 너희의 필요에 대해 나를 바라보기만 한다면, 내가 너희의 원천이 될 것이다. 
(그 다음에 나는 ‘마태복음 6장’을 들었습니다.)

시간이 늦다. 이런 날들이 이제 너희에게 임한다.

내가 나에게 속한 자들을 구출할 것이고, 그들의 물자를 증가시킬 것이다.
아무 두려움을 가지지 말고, 나를 신뢰해라. 내가 위대한 공급자가 될 것이다.

나에게 부르짖어라. 그러면 내가 내 자녀들의 부름과 외침에 응답할 것이다.

예슈아 하 마쉬악 (예수 그리스도)”


<마태복음 24:7, 킹제임스 흠정역>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요한계시록 6:5-6, 킹제임스 흠정역>
‘그분께서 셋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셋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내가 보니, 보라, 검은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또 내가 들으니 네 짐승의 한가운데서 한 음성이 이르되, 일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일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너는 주의하여 기름과 포도즙은 해치지 말라, 하더라.’

<마태복음 6:25-33,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생명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혹은 무엇을 마실까, 너희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생명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날짐승들을 보라. 그것들은 씨 뿌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시나니 너희는 그것들보다 훨씬 더 낫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자기 키에 일 큐빗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옷을 위해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깊이 생각해 보라. 그것들은 수고도 아니 하고 길쌈도 아니 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자기의 모든 영광 중에 있던 솔로몬도 이것들 중 하나와 같이 차려입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입히시거든, 오 너희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물며 너희는 더 잘 입히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우리가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 모든 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나니)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한 줄 아시느니라.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내일이 자기 것들을 염려할 것이요, 그 날의 악은 그 날에 족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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