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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2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나의 손이 움직이는 것을 볼 때,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자녀들아, 많은 어둠이 너희를 둘러싸고 있다. 너희 중 많은 이들이 어둠이 증가하는 것을 느끼며, 그것은 모든 것들의 마지막까지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다.
지구에서 너희에게 남아있는 시간은 이제 매우 적다.
내가 곧 너희를 위해 간다.
나라들은 곧 그들에 대한 나의 심판의 손을 느낄 것이다.
나에게 등을 돌렸고, 나의 말씀과 나의 길들로부터 돌아선 모든 자들은 나의 불쾌함을 알게 될 것이다.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했던 모든 자들아,
내가 너희를 어둠에 넘겨줄 것이고, 그것이 너희를 통치할 것이다.
그 날들에 사람들이 나에게 부르짖을 것이나,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할 것이다.
그 날들에 그들이 빛과 사랑을 갈망하지만,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이제 강하고 매우 용감하라.
너희에게 남겨진 시간 동안 너희가 할 수 있는 모든 선을 행하라.
나의 손이 움직이는 것을 볼 때,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것은 사악한 자들을 대적해서 움직이며, 너희를 대적해서 움직이지는 않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3:16-20, 킹제임스 흠정역>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아니하거니와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이는 악을 행하는 자마다 자기 행위를 책망 받을까 염려하여 빛을 미워하고 또 빛으로 나아오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이사야 60:2, 킹제임스 흠정역>
'보라, 어둠이 땅을 덮으며 짙은 어둠이 백성들을 덮으려니와 오직 {주}께서 일어나사 네 위에 임하시고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시편 9:17, 킹제임스 흠정역>
'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고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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