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충성된 자들아, 나의 영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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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9일 ‘웬디’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나의 지구에 거주하는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천국의 딸아,

 

네가 나의 신속한 독수리로부터 받은 서신으로부터 아빠 하나님 (YHUH)יהוה의 말씀을 적어라.

 

(웬디 자매가 독수리가 서신을 날라다 준 환상을 보았습니다.)

사악한 자들과 악한 자들에 대해 종이 울린다.

 

내 자녀들이 격노하고 있고, 스스로 계신 자는 비웃는다.

 

나는 처음과 끝이다. 

 

무법을 행사하는 자들은 그들의 댓가를 받을 것이다.

나, 아빠, 너희의 대디, 아바는 나의 대적에게 조금 더 오래 자리를 허용할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격노하는 물들을 서두를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나의 명령에 약화될 것이다.

나의 지구의 내 자녀들이 내 아들 ܝܫܘܥ 예슈아 ישוע에게 입 맞추었느냐?

 

그들은 나의 소중한 아들 ܝܫܘܥ 예슈아 ישוע가 단지 그들을 위해 했던 것을 인정했느냐?

그 도둑은 그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의 교만한 방식들을 회개하지 않았었다.

 

그리고, 나의 다른 자녀들도 그러할 것이다.

 

너희 가족들에 대해 결실이 없는 것처럼 너희에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스스로 계신 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소망이다. 나는 경이로움이다.

 

나는 너희의 구세주다.

바벨론 미국에 오는 엄청난 혁명이 있다.

 

형제들이 형제들을 대적해서 격분할 것이다.

 

서로에 대한 사랑의 결핍이 있을 것이다.

 

아빠가 묻는다; 

 

이교도들의 무모함, 폭동과 약탈 후에, 그들이 무엇을 성취했느냐?

 

 

 

그것이 상황에 평화를 가져왔느냐?

 

내 자녀들이 곧바로 사자의 굴 안에서 논다.

 

그리고, 어린 사자 새끼들은 배가 고프다.

 

언제 다른 인간을 해치는 것이 괜찮으냐?

 

언제 가정을 파괴하는 것이 괜찮으냐?

 

언제 사람으로부터 정의를 가져오려고 노력하는 것이 괜찮으냐?

아빠 하나님 (YHUH)יהוה가 말한다;

 

나의 의로운 심판을 바라보아라.

 

내 아들 ܝܫܘܥ ܡܫܝܚܐ 예슈아 하 마쉬악 ישוע המשיח을 바라보아라.

 

 너희의 중재자를 바라보아라.

 

너희의 존재의 연인을 바라보아라.

나의 말 안듣는 자녀들아, 너희의 길들은 사망으로 인도한다.

 

확실히 너희의 죄들이 나의 지구의 땅 속으로 침투했다.

 

아빠 하나님 (YHUH)יהוה가 너희에게 나의 약속을 상기시킨다.

 

만일 너희가 너희의 합당한 왕에게 너희 자신을 낮추면, 그가 나의 하늘에서부터 듣고 너희의 땅을 고칠 것이다.

 

 

회개하라, 미국 바벨론아.

 

나의 심령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ܝܫܘܥ 예슈아 ישוע에 대한 너희의 인정과 수용을 갈구한다.

나의 말씀. 내 자녀들아, 나의 말씀 속에 너희 자신을 푹 담그어라.

 

아빠 하나님 (YHUH)יהוה는 모든 상황들의 결과를 안다.

 

그것은 나의 손을 벗어나지 않았다.

 

스스로 계신 이는 심지어 마지막 시간에도 나의 남은 자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지옥의 떼는 나, 위대한 스스로 계신 이, 하나님, 아도나이,

 

 

이스라엘의 강력한 이에 의해 통제된다.

나의 충성된 자들아, 나의 영광이 온다.

 

그리고, 그것이 올 때, 너희는 그것으로 장식될 것이다.

 

너희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무엇을 했는지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아빠 하나님 (YHUH)יהוה가 말한다.

 

나는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옛적의 나의 성도들을 보낼 것이다.

 

집중을 유지해라.

 

한결같이 머물러라.

 

너희의 체류인 이와 함께 머물러라.

(YHUH)יהוה 하나님은 나의 모든 피조물과 너무나 사랑에 빠져 있다.

 

나의 성도들아, 잃어버려진 자들이 내 아들 ܝܫܘܥ 예슈아 ישוע의 팔로 오도록 기도해라.

 

곧 이것은 ‘투쟁 혹은 도피 반응’이 될 것이다.

 

내 아들이 너희를 위해 싸우게 해라.

 

그리고, 너희는 사랑 안에서 너희의 전심을 다해 그를 따라라.

아빠 하나님 (YHUH)יהוה가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이것이 전부다.

아빠가 사랑한다.”

 

 

시편 2:1-4

 

시편 2:12

 

마태복음 10:21-22

 

역대하 7:14

 

 

 

 

잠자는 자를 먼저 깨우는 심판

 

 

이 세상을 본받지 말라

 

 

끝은 여기에.

 

 

더 이상, 더 이상, 더 이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