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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내가 “무죄” 라고 말한다. 나의 선고는 확고하다.

by 파란앗싸 2021.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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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1일 ‘준’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내가 “무죄” 라고 말한다. 나의 선고는 확고하다.”

“나의 생각들과 길들은 너희를 향해 선하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항상 나의 손과 나의 마음에 있다. 내가 나의 심령 속에 너희를 지닌다.
나는 너희에 관한 나의 더 큰 생각들이 결실을 맺게 만들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대로 내가 이야기하며, 내가 그것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나의 왕국에서 의의 나무다.
대적은 고소하는 자이며, 너희가 죄를 짓고 나의 영광에 미치지 못했던 모든 때를 너희에게 기억나게 한다.

나는 너희를 위해 그 틈에 섰으며, 내가 너희의 모든 죄를 용서하고 잊고 모든 불의에서 너희를 깨끗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너희가 너희의 죄들을 나에게 고백했고 너희를 위한 십자가 위에서의 나의 완성된 사역을 신뢰했으므로, 나는 이 정화를 완전히 완성했다.
너희는 너희를 위해 흘려졌던 나의 피 안에서 씻겨졌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의 피 때문에, 너희는 너희 과거의 죄책감과 수치심을 이겨낼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구원하거나, 너희 자신을 자유케 하거나, 너희 자신을 치유하거나, 너희 자신을 구출하거나, 너희 자신을 씻을 수 없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믿을 수 있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위해 성취한 것을 믿고 신뢰할 수 있다.
너희를 온전하게 만드는 것은 나에 대한 너희의 믿음이다.
나는 사용하도록 이 믿음을 너희에게 주었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에 의해 살아갈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보다는 나를 바라보고, 내가 말하는 것을 믿어라.
너희는 홀로 나를 통해서만 깨끗하다.
나는 너희를 위해 그것을 이루었다.

그것이 너희 안에서 완성된 사역임을 신뢰하고, 내가 그것으로부터 너희를 꺠끗하게 했던 과거의 죄들에 대해 패배감에 뒹굴지 말아라.
내가 “무죄” 라고 말한다. 나의 선고는 확고하다.

다른 어떤 권세나 음성도 의미가 없다. 내가 유일하게 발언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깨끗하게 한 것을, 어떤 사람도 부정하다고 부르지 말아라.

내가 의롭다고 부르는 것을, 어떤 사람도 불의하다고 선언하지 말아라.
내가 내 안에서 너희의 완벽함을 위해 완전히 값을 치루었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에 관한 나의 더 큰 생각들과 길들의 영역 안에서 살아라.
그러면, 내가 너희 안에서 일으켰고 성취한 것 때문에, 너희가 일어나서 나의 왕국에서 의롭고 권리있는 자녀로서 빛날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레미야 29:11-13,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노라. 그것은 평안을 주려는 생각이요, 재앙을 주려는 생각이 아니니 곧 기대하던 결말을 너희에게 주려는 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그때에는 너희가 나를 부르고 가서 내게 기도하리니 내가 너희 말에 귀를 기울이리라. 또 너희가 마음을 다하여 나를 찾으면 나를 찾고 나를 만나리라.’

<이사야 49:16, 킹제임스 흠정역>
‘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네 성벽이 계속해서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55:9-11,킹제임스 흠정역>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와 거기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움이 돋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그것이 씨 뿌리는 자에게 씨를 주고 먹는 자에게 빵을 주게 하는 것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내 말도 그러하여 그것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내가 기뻐하는 것을 이루며 내가 그 말을 보내어 이루게 하려는 일에서 형통하리니’

<이사야 61:3, 킹제임스 흠정역>
‘또 시온에서 애곡하는 자들에게 정하여 주되 곧 그들에게 재 대신 아름다움을 주고 애곡 대신 기쁨의 기름을 주며 근심의 영 대신 찬양의 옷을 주게 하려 함이라. 그리함으로 그들이 {주}께서 심으신 의의 나무라 불릴 것이요, 이로써 그분께서 영광을 받으시리라.’

<스가랴 3:1-2, 킹제임스 흠정역>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주}의 천사 앞에 서 있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그분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주}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오 사탄아, {주}께서 너를 책망하시기 원하노라. 곧 예루살렘을 택하신 {주}께서 너를 책망하시기 원하노라. 이것은 불 속에서 잡아챈 그슬린 나무 조각이 아니냐?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2:10, 킹제임스 흠정역>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구원과 힘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였도다.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는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소하던 자가 쫓겨났도다.’

<요한1서 1:7-9,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나 그분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만일 우리가 빛 가운데 걸으면 우리가 서로 교제하고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만일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우리가 말하면 우리가 우리 자신을 속이며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그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히브리서 7:25-27,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그분께서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해 중보하심을 보건대 그분은 또한 자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을 끝까지 구원하실 수 있느니라. 이러한 대제사장께서는 우리에게 합당한 분이셨으니 곧 그분은 거룩하시고 해가 없으시고 더러움이 없으시고 죄인들로부터 분리되시고 하늘들보다 더 높이 되셨느니라. 그분께서는 저 대제사장들과 같이 먼저 자기의 죄들로 인하여 날마다 희생물을 드리고 그 다음에 백성의 죄들로 인하여 희생물을 드릴 필요가 없으시니 이는 그분께서 친히 자신을 드리실 때에 이 일을 단 한 번에 행하셨기 때문이라.’

<로마서 8:1,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로마서 8:33-34, 킹제임스 흠정역>
‘누가 무슨 일로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들을 고소하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신 분은 그리스도시요, 참으로 다시 일어나신 분도 그리스도시니 그분께서는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며 또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느니라.’

<로마서 1:17, 킹제임스 흠정역>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 계시되어 있나니 이것은 기록된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사도행전 1:15, 킹제임스 흠정역>
‘그 음성이 다시 두 번째 그에게 말하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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