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1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너희 중 많은 이들이 예전의 죄가 복귀하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너희 중 많은 이들이 예전의 죄가 복귀하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너희가 수년 전에 이겨냈다고 생각했던 죄가 다시 나타나서 유혹을 가져올 것이다.
이 때에 죄에 대해 깨어 있어라, 자녀들아.
예전의 위안이 너희를 부를 것이다. 그것에 응답하지 말아라.
이 유혹들의 일부는 너희의 꿈 속에서 나타날 것이고, 일부는 너희의 매일의 삶 속에서 나타날 것이다.
일부는 다른 통로들을 통해 너희의 삶 속에 나타날 것이다.
(나는 여기서 소셜 미디어와, 인터넷과, 페이스북 등과 같은 것들을 보았습니다.)
이런 예전의 죄들을 너희에게서 완전히 제거하도록 애써라.
품어지는 하나의 생각이 너희의 열망을 재활성화하는데 필요한 전부이며, 그 다음에는 너희가 다시 자유롭게 되기 위해 몸부림쳐야만 한다.
원치 않는 생각들을 내 이름으로 던져버리고 자유해라.
너희가 어쩔 줄을 모를 때, 너희가 위로를 필요로 할 때, 도움을 위해 나에게 부르짖어라.
나는 영원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4:15,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명령들을 지키라.’
<요한복음 8:34, 킹제임스 흠정역>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죄를 짓는 자는 죄의 종이니라.’
<로마서 7:18-20, 킹제임스 흠정역>
‘내 안에 (곧 내 육신 안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내가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한 그것을 어떻게 행할는지는 내가 찾지 못하노라. 이는 내가 원하는 선은 내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내가 원치 아니하는 악을 곧 그것을 내가 행하기 때문이라. 이제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내가 행하면 그것을 행하는 자가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안에 거하는 죄니라.’
<요한1서 1:9, 킹제임스 흠정역>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그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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