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낭비된 해들을 회복하고 있다.

 

 

2021년 9월 26일 ‘준’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내가 낭비된 해들을 회복하고 있다.”

“앞에 있는 날들에, 내가 특별한 기적들을 행하고, 특별한 표적들을 풀어놓을 것이다.
내가 나 자신을 나타내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하기에 너무 어려운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는 많은 이들이 통과하도록, 너희가 구했거나 꿈꿔왔던 것을 훨씬 능가하는 새로운 문들을 열고 있다.

나는 너희가 결코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공급의 통로들을 풀어놓고 있다.
예기치 못했던 축복에 축복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부흥의 불들이 떨어지고 있고, 나는 불로 응답할 것이다.

내가 불로 세례를 줄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불은 북쪽과, 남쪽과, 동쪽과, 서쪽으로 번질 것이다.

소형의 부흥이 많은 곳들에서 시작될 것이고, 나의 성령의 불은 가두어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남은 자들이 나의 성령의 쏟아부음을 위해 나에게 부르짖는 것을 들었다.

그리고, 내가 응답하고 있다.

나는 너희 심령의 절박함과, 신선하고 강력한 기름부음에 대한 너희의 진심어린 간구를 보았다.
나는 더 많은 것을 달라는 너희의 간구를 들었다.
그리고, 내가 그것을 행할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대하던 날들은 끝날 것이다.
나의 영광의 구름이 움직이고 있고, 내가 나의 엄청난 임재와 능력으로 많은 곳들을 침범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에게 부르짖었던 자들은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죽음과 건조함의 날들은 끝났다. 병충해와 가뭄의 해들은 끝났다. 더 이상 실패한 추수는 없을 것이다.

내가 낭비된 해들을 회복하고 있다.
내가 너희를 광야와 목적없는 방황에서 데리고 나오고 있고,
내가 장엄한 일들을 행하고 능력과 큰 영광 가운데 움직일 새로운 운명의 시기로 너희를 데려가고 있다.

나를 기다려왔던 자들은 기뻐할 것이다.
추수가 크고, 너희의 기쁨이 충만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