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5일 ‘Godshealer7’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지진과, 녹은 용암과, 불과, 쓰나미가 가증스러운 것들을 나의 시야로부터 지울 것이다.”
“자녀들아, 혼들을 위해 전투가 치열하다.
너희의 방어막을 내리지 말아라. 진실로 이것은 위험한 때이다.
너희는 땅의 표적들과, 하늘의 사건들을 보게 될 것이다. 각각이 나의 귀환을 가리킨다.
각각이 회개하지 않은 죄인들에게 죄로부터 돌이키라는 외침이다.
너희는 지금 나라들에서 지진과, 홍수와, 소행성 근접 비행과, 화산 폭발과, 불을 본다.
곧 너희는 설명되지 않는 현상들과, 초자연적 광경들을 보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것이 쓰여 있다면, 그것은 실현될 것이다.
내가 지구를 뒤흔들고 있다. 곧 유례없는 하나의 지진이 너희의 넓은 해안을 칠 것이다.
(바바라: 여기서 ‘넓은 해안’은 미국 서부 해안을 가리킵니다.)
지진과, 녹은 용암과, 불과, 쓰나미가 가증스러운 것들을 나의 시야로부터 지울 것이다.
악한 반항적인 죄인들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내가 너희 지구를 가로질러 나아갈 것이다. 갑작스런 파괴가 나를 따른다.
나의 천사들이 나의 다음 명령을 기다리는 동안, 모든 피조물이 나의 음성의 소리에 떨 것이다.
이런 사건들이 펼쳐지고, 발생한 것에 대해 세상 지도자들이 너희에게 설명을 하려고 할 때, 너희는 미혹과 거짓말에 의해 질식할 것이다.
만일 너희가 나의 말씀을 읽는다면, 너희는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안다. 속지 말아라.
지금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내가 세상의 빛이다.”
바바라:
지난 비디오에서 내가 메가급 지진을 언급한 적이 있는데, 그 비디오에서는 내가 언급하지 않았었지만, 규모 9.5 지진이 강타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6:11-12, 킹제임스 흠정역>
‘분께서 그들에게 각각 흰 예복을 주시며 또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해 그 수가 차기까지 그들이 아직 조금 더 안식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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