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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내 백성들은 그 때 동안에 지구에 있지 않을 것이고, 나와 함께 위의 천국에 있을 것이다.

by 파란앗싸. 2021.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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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atterrain333.wixsite.com/lifeline/post/prophetic-warning-building-collapse-ruinous-heap

 

PROPHETIC WARNING: building collapse.....ruinous heap!

I received this message on June 20th, 2021, while praying. In this message, the LORD mentions a building collapsing.....and at the time, I thought it was a metaphor. However, four days later, the Sunrise building tragically collapsed in Miami, Florida. I b

latterrain333.wixsite.com

2021년 6월 20일 ‘엘리자베스’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내 백성들은 그 때 동안에 지구에 있지 않을 것이고, 나와 함께 위의 천국에 있을 것이다.”


나는 2021년 6월 20일에 기도하는 동안 이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이 메세지에서, 주님은 건물이 붕괴되는 것을 언급하십니다.

그리고, 그 때는 내가 이것이 비유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나흘 후에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에서 콘도 건물이 비극적으로 붕괴되었습니다.

나는 주님께서 다가오고 있는 것에 대한 표적으로서 이것을 가리키고 계셨다고 믿습니다.


“시간이 되었다. 거의 시간이 되었다.

끝의 때를 위한 시간. 나의 새로운 왕국이 세워지기 위한 시간.
사악한 자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위한 시간.
평화와 조화와 사랑과 기쁨과 친절을 위한 시간.
모든 것들이 끝으로 오기 위한 시간. 새로운 시작이 와서 솟아나기 위한 시간.

충성되었던 자들에게는, 그것은 영광스럽고 놀랍고 아름다울 것이다.
너희는 기쁨의 함성과 노래와 함께 나의 왕국에 들어올 것이다.
그것을 고대하고 있는 자들에게는, 그것은 영광스러운 날이 될 것이다.

다른 모든 이들에게는, 그들의 운명이 왔다.
그들의 심령이 나에게서 멀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영원도 그러할 것이다.

문이 닫힐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에게 너무 늦을 것이다.
그들은 현명하게 또는 주의깊게 선택하지 않았다.
그들이 나보다 그들의 삶을 더 사랑했기 때문이다.

시간이 스스로를 마무리짓고, 곧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오직 소수만이 이것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감지한다.

대부분은 그냥 그들의 매일의 삶을 계속하고
끝이 가깝다는 것을 알지조차 못하는 노아의 날들에와 같다.

비록 내가 나의 선지자들과 종들을 보냈을지라도, 그들은 진리를 외면하기로 선택했다.
그러므로, 그들의 날들은 계수되어 있다.

건물이 무너져 내렸던 것과 같이, 지구의 것들도 그러할 것이다.
그것은 모두 무너져 내릴 것이다.

이것에 대해 너희의 심령을 준비해라.
너희가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나를 추구해라.

지금 도시들을 벗어나라. 가능한 한 빨리 이전해라.
지구가 움직이고 있고, 그것은 붕괴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폐허더미로 허물어져 내릴 것이다.
내가 전 세계를 그것의 기반부터 뒤흔들 것이다.
이것은 지구가 재탄생을 겪기 위해 필요로 하는 축출과 정화의 효과인데, 그것은 고통스럽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다가올 것을 위해 준비해라.
경고들이 나갔다. 그러나, 누가 귀를 기울였느냐?

회개하고, 금식하고, 다가오고 있는 것을 피하기에 합당하게 여겨지도록 기도해라.

너희의 만왕의 왕,
예수”


그 다음에 나는 기다렸고, 이것을 들었습니다:

“물이 오고 있다. 그 다음에 최종 심판으로서 불이 위로부터 비내릴 것이다.
내 백성들은 그 때 동안에 지구에 있지 않을 것이고, 나와 함께 위의 천국에 있을 것이다.”


<이사야 13:13,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내가 만군의 {주}의 진노 가운데서 그의 맹렬한 분노의 날에 하늘들을 흔들며 땅을 제 자리에서 움직이게 하리니’

<이사야 43:1-3,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나, 오 야곱아, 너를 창조한 {주}가 이제 이같이 말하노라.

오 이스라엘아, 너를 지은 이가 말하노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고 내가 너를 네 이름으로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니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나갈 때에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강들을 건널 때에 강들이 네 위로 넘쳐흐르지 못하며

네가 불 속을 걸어갈 때에 타지도 아니하고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나는 {주}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니라.

내가 이집트를 네 대속물로 주었고 이디오피아와 시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시편 46:1-7, 킹제임스 흠정역>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참으로 고난 중에 즉시 만날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움직이든지 산들이 이동하여 바다 한가운데 빠지든지 바다의 물들이 큰 소리를 내며 뛰놀든지 그것들이

넘쳐서 산들이 흔들리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라.

한 강이 있으매 그 강의 시내들이 [하나님]의 도시 곧 [지극히 높으신 이]의 장막들이 있는 거룩한 처소를 즐겁게 하리로다.

[하나님]께서 그녀의 한가운데 계시매 그녀가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요,

[하나님]께서 그녀를 도우시되 이른 새벽에 도우시리로다.

이교도들이 격노하고 왕국들이 흔들렸으니 그분께서 자신의 음성을 내시매 땅이 녹았도다. 

만군의 {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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