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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미국은 무너질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선 채로 남아있을 남은 자들, 나에게 헌신된 자들을 가지고 있다.

by 파란앗싸. 2021.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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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9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시지입니다.
“미국은 무너질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선 채로 남아있을 남은 자들, 나에게 헌신된 자들을 가지고 있다.”


“미국은 더 이상 없으며, 곧 더 이상 없을 것이다.
그녀는 내가 혐오하는 우상들과 신이 아닌 신들에게 자신을 내주었기 때문이다.

너희의 신들은 너희를 구원할 수 없다, 미국아.
그리고, 너희가 나에게 부르짖는 그날에,나는 너희의 재앙을 비웃을 것이다.

미국의 백성들을 나의 길이 아닌 길들로 걷도록 인도하는, 나를 대적해서 법들을 통과시키는,
나의 거룩한 이름을 모독하는 너희, 지식을 거부하고 가르침을 거절하는, 내 백성들을 조롱하고 학대하는 너희는
경고 없이 그리고 대책 없이 파괴될 것이다.

너희는 그들에게 아무 자비를 보이지 않았다.
나는 너희에게 아무 자비를 보이지 않을 것이다.

이 나라는 무너질 것이다. 내가 그것에 대해 심판을 명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의 백성들을 사로잡으러 오고 있는 군대들을 일으켰다.

그렇지만, 나는 또한 이때를 위해 내가 불렀던 자들,
지구에서 나의 일, 혼들을 구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 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나 자신의 군대들을 임명했다.

미국은 무너질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선 채로 남아있을 남은 자들,
십자가의 메시지를 위해 그들의 삶을 내려놓은 나에게 헌신된 자들을 가지고 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작은 자녀들아.”


<잠언 1:7, 킹 제임스 흠정역>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거늘 어리석은 자들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언 1:20-33, 킹제임스 흠정역>
‘지혜가 밖에서 외치며 거리에서 자기 목소리를 내고 군중이 모이는 중요한 곳과 성문 통로들에서 외치며 도시 안에서

자기의 말들을 내어 이르되, 단순한 자들아, 너희가 어느 때까지 단순함을 사랑하겠느냐?

비웃는 자들이 어느 때까지 자기들의 비웃는 것을 기뻐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지식을 미워하겠느냐? 

너희는 내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내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리라.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거절하였도다.

내가 내 손을 내밀었으나 아무도 중시하지 아니하였으며 도리어 너희가 내 모든 권고를 무시하고

내 책망을 전혀 원치 아니하였은즉 나도 네 재난을 보고 웃으며 네 두려움이 이를 때에 조롱하리니

그때에 네 두려움이 황폐함같이 이르고 네 멸망이 회오리바람같이 이르며 네게 고난과 번민이 이르리라.

그때에 그들이 나를 부를 터이나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그들이 일찍 나를 찾아도 나를 발견하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지식을 미워하고 {주} 두려워하기를 택하지 아니하며 내 권고를 전혀 원치 아니하고 내 모든 책망을 멸시하였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자기 길에서 난 열매를 먹으며 자기 계략들로 채워지리니 단순한 자들의 돌이켜 떠나감이 그들을 죽이며 어리석은 자들의 형통함이 그들을 파멸시키리라.

그러나 누구든지 내 말에 귀를 기울이는 자는 안전히 거하며 재난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평안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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