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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내 백성들 중 많은 이들이 이 때에 너희가 사랑하는 자들에 의해 끔찍한 배신을 겪을 것이다.

by 파란앗싸 2021.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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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8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내 백성들 중 많은 이들이 이 때에 너희가 사랑하는 자들에 의해 끔찍한 배신을 겪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눈물의 시기로 들어가고 있다.

내 백성들 중 많은 이들이 이 때에 너희가 사랑하는 자들에 의해 끔찍한 배신을 겪을 것이다.

너희의 심령이 깨어지고 있는 동안, 나의 심령도 역시 깨어졌다는 것을 기억해라.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동안, 너희가 나의 고통을 나누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그러나, 그것들은 나에 의해 간과되지 않는다.
나는 내 자녀들에게 행해진 모든 잘못에 대한 기록을 유지하며, 나는 너희를 대적해서 오는 모든 자들에게 그들이 즐기지 않을 방식으로 충만하게 보응할 것이다.

그 때에, 그들은 자비를 구하며 부르짖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너희에게 아무 자비를 베풀지 않았다면 그들에게도 아무 자비가 베풀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 때에 강하게 서고, 너희 앞에 정해진 전투들을 싸워라.
너희 혼의 대적이 너희를 다른 이들의 전투로 끌어들이지 못하도록 주의해라.
이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의 전투를 싸울 수 없도록 너희의 힘을 빼기 위한 올무이기 때문이다.

기억해라.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는 이 싸움에서 홀로가 아니다.”


<마가복음 13:!2, 킹제임스 흠정역>
‘이제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아들을 배반하고 넘겨주어 죽게 하며 자식들이 자기 부모를 대적하여 일어나 그들을 죽게 하리라.’

<히브리서 10:30-39, 킹제임스 흠정역>
‘원수 갚는 일은 내게 속하였으니 내가 갚아 주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시고 또 다시, [주]가 자신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하고 말씀하신 분을 우리가 아노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 안으로 떨어지는 것은 두려운 일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조명을 받은 뒤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냈던 이전의 날들을 회상해 보라. 한편으로는 너희가 비방과 고난으로 말미암아 구경거리가 되었고 또 한편으로는 그렇게 취급받은 자들과 사귀는 자들이 되었으니 너희에게 하늘에 더 낫고 영구한 실체가 있는 줄 너희 자신이 알므로 결박 중에 있는 나를 너희가 불쌍히 여겼고 너희 재산을 노략당하는 것도 기쁘게 여겼느니라. 그러므로 너희의 확신을 버리지 말라. 그것이 큰 보상을 얻게 하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뒤에 그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해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하니라. 조금만 있으면 오실 분께서 오실 것이요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이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그러나 어떤 사람이 뒤로 물러가면 내 혼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에 이르는 자들에게 속하지 아니하고 믿어서 혼의 구원에 이르는 자들에게 속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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