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7일 ‘엘리자베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지금 일어나는 모든 것에 대해 나의 말씀 안에 쓰여 있다. 돌이킬 수 없다.”
(2021년 8월 17일 뉴스레터 속에 있는 메세지입니다.)
기도하는 동안, 나는 성령 안에서 멀리 있는 한 성을 보았습니다. 그 다음에 나는 이 말씀을 받았습니다:
“곧 너희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여 그것을 볼 것이다.
그것은 그리 멀지 않다.
곧 너희는 영원 속으로 발을 내디딜 것이고, 영원히 나와 함께 다스릴 것이다.
너희의 눈을 상에 유지하고, 옆 길로 새거나 다른 길로 밀려가지 말아라.
나에게 오는 오직 하나의 길이 있으며, 그것을 찾는 자들은 풍성하게 보상받을 것이다.
그 길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만 발견된다.
그것은 거기에 있어서 너희에게 부각되고 명확해질 것이다.
그 길은 ‘사람’이 아니며, 사람의 길들도 아니고, 사람의 지혜도 아니다.
그것은 거짓 가르침이나, 거짓 목자들이나, 거짓 선지자들을 통해서가 아니다.
나와 나의 음성 외에 다른 어떤 이도 따르지 말아라.
오, 아주 주의깊게 들어라. 그것은 많은 다른 방식들로 오기 때문이다.
길을 따라 표시들과 표지판들을 찾아 보아라.
비록 거의 아무도 그것들을 보지 못할지라도, 그것들은 거기에 있다.
너희의 눈과 귀가 나의 성령 안에서 완전히 열리도록 기도해라.
이것은 ‘오늘’과 남아있는 이 마지막 때를 위해 필수이다.
나의 양은 나의 음성을 듣는다. 그러나, 소수만이 진정으로 듣는다.
너희의 유치한 방식들이 제거되고 내 안에서 너희의 성숙함이 일어나야 하는 때가 이제 훨씬 지났다.
너희의 두려움과 걱정들이 너희를 사로잡게 하지 말아라.
집으로 가는 동안 내내 너희를 보호하고 안내하기 위해 내가 나에게 속한 자들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것을 열망하는 자들에게 그것은 믿음의 여정이다.
밀물이 일어나고 있다. 악이 밀려오고, 어둠이 땅을 덮친다. 그러나, 나의 빛이 나의 것인 자들 안에서 항상 빛난다.
그들은 어둠의 정사들을 대적해서 빛나는 증거가 될 것이다.
내가 지구를 바라볼 때, 나는 이런 빛나는 빛의 점들이 절망과 어둠의 재로부터 일어나는 것을 본다.
이들은 넘쳐나는 큰 악과 상관없이 나에게 충성되고 진실하게 남았던 나의 진실한 자들이다.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선택들은 모든 영원동안 유지될 것이다.
그러므로, 지혜롭게 선택해라.
신중하게 선택해라.
나는 나에게 속한 자들에게 나아와서 용기를 내고 강해지라고 촉구한다.
뒤로 물러나거나 움츠러들지 말고,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진리를 위해 서라.
너희에게 방향과 목적과 지혜를 주기 위해 나의 성령이 너희 안에서 부풀어 오르게 하여라.
그가 너희가 지금 하고 있어야 할 것을 너희에게 안내하고 보여줄 것이다.
그의 지시에 귀를 기울여라.
그러면 너희는 그 유일한 진실한 길에 머물 것이다.
지금 일어나는 모든 것에 대해 나의 말씀 안에 쓰여 있다.
돌이킬 수 없다.
너희의 주와 구세주,
예수”
<요한계시록 21:4-7, 킹제임스 흠정역>
‘또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리라. 다시는 사망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으며 또 아픔도 다시는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라, 하더라.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이 말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며 또 내게 이르시되, 다 이루어졌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에서 값없이 주리라.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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