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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너희가 심는 씨는 나의 보살핌 아래에 있다. 그 안에서 안식해라, 내 자녀들아.

by 파란앗싸 202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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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4일 278pikelk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너희가 심는 씨는 나의 보살핌 아래에 있다. 그 안에서 안식해라, 내 자녀들아.”

“내 딸아, 들을 귀 있는 자들을 위해 나의 말씀을 적어라.

내 자녀들아, 다른 이들의 구원을 위한 너희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면, 낙심하지 말아라.

너희의 유일한 책임은 씨를 심는 것 뿐이다. 너희는 나머지를 나에게 남겨두어야 한다. 각각의 씨는 다른 이야기를 말한다.

어떤 것은 많은 튼튼한 뿌리를 내리고, 강하고 건강한 식물로서 흙을 뚫고 나올 수도 있다.

어떤 씨들은 한동안 바람에 불려다니다가 결국 완벽한 비옥한 흙에 떨어질 수도 있다. 거기서 그것들이 성장 주기를 시작할 것이다.

어떤 씨들은 심겨지지만, 뜨거운 불이 그것들을 풀어놓을 때까지 수년동안 휴면 상태로 지낸다. 그리고, 그것들은 새롭게 태어나서 검은 재를 뚫고 튀어나온다.

너희, 내 자녀들은 다른 이들이 어떤 종류의 식물이 될지, 또는 심겨진 씨가 싹틀 때까지 얼마나 걸릴지를 그들을 위해 결정할 수 없다.

너희는 오직 씨를 심는데 최선을 다하고, 신뢰할 수 있을 뿐이다.

그 씨가 어떤 과정을 인내해야 하던지간에, 내가 그 씨를 보살필 것이고, 돌보지 않고 내버려 둔 채로 떠나지 않을 것임을 신뢰해라.

나는 너희가 심는 모든 씨들의 궁극적 정원사이다. 그리고, 만일 그것들이 뿌리를 내리기 전에 한동안 불려다닐 필요가 있다면, 이것을 내가 허용할 것이다.

만일 그들이 불의 지극히 높은 온도를 겪을 필요가 있다면, 내가 불을 허용할 것이다.

너희가 심는 씨는 나의 보살핌 아래에 있다. 그 안에서 안식해라,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예슈아 하 마쉬악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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