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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이 때에 재미있거나 마음을 달래주는 어떤 것에 너희의 촛점이 남아있는 있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

by 파란앗싸 2021.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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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5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이 때에 재미있거나 마음을 달래주는 어떤 것에 너희의 촛점이 남아있는 있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

“내 자녀들아, 내 자녀들이 나를 그들의 촛점으로 만들 때가 왔다. 너희의 삶으로부터 나에게 속하지 않은 모든 것을 풀어놓을 때이다.

너희는 전투가 강렬해지는 것을 느꼈으며, 시간이 감에 따라 그것은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다.

이 때에 재미있거나 마음을 달래주는 어떤 것에 너희의 촛점이 남아있는 있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

대적은 너희를 대적해서 많은 임무들을 설정했다. 그의 권세 아래에 있는 자들이 계획을 세웠고 너희를 대적해서 법들을 통과시킬 것이다.

너희는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만 한다.”
 

<베드로전서 5:8-11, 킹제임스 흠정역>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믿음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겪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그러나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부르사 자신의 영원한 영광에 이르게 하신 분께서 너희가 잠시 고난을 받은 뒤에 너희를 완전하게 하시고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고 정착시키시리니 그분께 영광과 통치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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