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너희는 나의 성령이 마지막으로 쏟아부어지는 때에 걷고 있다.”
“내 자녀들아, 큰 영적 전환이 시작되었다. 너희는 나의 성령이 마지막으로 쏟아부어지는 때에 걷고 있다.
너희는 이제 불신자들이 십자가로 오도록 돕기 위한 기적들과 표적들과 이적들의 강력한 쏟아부음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다가오는 사건들을 위해 더욱 예비되도록 준비하기 위한 평화의 시기를 내 백성들에게 주었다.
그 시기는 이제 끝났고, 이 평화의 시기에 너희를 대적해서 오는 것으로부터 저지되고 있었던, 너희 혼의 대적과 동행하는 자들이 풀려났다.
하나씩 하나씩 그들이 다양한 방식들로 너희를 대적해서 오기 시작할 때, 너희는 이것의 진실을 속히 깨닫게 될 것이다.
나의 강력한 성령의 이 마지막 쏟아부음 가운데, 만일 너희가 나의 뜻 가운데 걷는다면 너희는 너희의 은사들 가운데 수행할 것이다.
만일 너희가 나의 사용에 적합한 그릇이 되도록 너희 육체의 열망들을 십자가에 못 박는다면, 내가 이 때에 너희를 사용할 것이며, 너희는 크게 상을 받을 것이다.
이 강렬한 핍박의 때에, 너희의 입장을 고수하고, 너희가 행하고 말하는 모든 것에 있어서 나를 영화롭게 해라, 내 자녀들아.
너희를 대적해서 오는 자들은, 만일 끝까지 그들이 회개하고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죽음보다 훨씬 더 심한 운명을 직면한다.
그들은 그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을 핍박한다. 영적이지 않으므로, 말씀과 설교가 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처럼 보인다.
만일 그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파괴는 속히 그리고 해결책없이 올 것이다.
이 모든 것을 통해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매초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너희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주}께서 자신의 군대 앞에서 친히 목소리를 내시리로다. 그분의 진영은 심히 크며 자신의 말씀을 집행하시는 이는 강하시도다. {주}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려우니 누가 그 날을 견디리요? {주}께서 이르시되, 그런즉 너희는 이제 또한 금식하고 슬피 울고 애곡하며 너희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시나니 너희 옷을 찢지 말고 너희 마음을 찢으며 {주} 너희 [하나님]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분은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분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큰 친절을 베푸사 재앙에서 뜻을 돌이키시나니’ (요엘 2:11-13, 킹제임스 흠정역)
‘그 뒤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 위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아들딸들은 대언하며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들을 보리라. 또 그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남종과 여종들 위에 부어 주며 하늘들과 땅에서 이적들을 보이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들이로다.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려니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출을 받으리니 {주}가 말한 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구출이 있으며 또 {주}가 부를 남은 자들에게도 구출이 있으리라.’ (요엘 2:28-32, 킹제임스 흠정역)
‘십자가를 선포함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로되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권능이니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로운 자들의 지혜를 무너뜨리고 분별 있는 자들의 명철을 쓸모없게 만들리라, 하였으니’ (고린도전서 1:18-19, 킹제임스 흠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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