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전환”
내 백성들 중 많은 이들이 내가 그들을 집으로 부르기 전에 지금 지구에서 그들의 마지막 일로 전환하고 있다.
나는 내 백성들 중 일부를 다른 일에서 나와서 나의 왕국의 일을 하도록 불렀다.
너희는 내가 내 백성들을 집으로 부르기 전의 마지막 세대 가운데 걷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하라고 불렀던 일을 하고, 그것을 잘 행해라.
모든 천국이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다. 잃어버려진 혼들의 세상도 역시 지켜보고 있다.
너희가 지구에서 나를 잘 대표하도록 유념해라 - 특별히 지금은.
나의 길들 가운데 걸어라. 나의 길들을 이야기해라.
비록 너희 가까이 있는 자들이 어떻게 너희가 세상적인 성공을 내팽개칠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데 분투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들은 영적인 일들을 이해할 방법이 전혀 없다, 내 자녀들아. 그들은 영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단지 내가 너희에게 가도록 인도하고 있다고 너희가 아는 곳에서 순종해라.
결국은, 너희가 아는 세상이 파괴를 향해 곤두박질치기 시작할 때, 내가 너희가 가진 전부이다.
그것은 그렇게 많은 죄의 무게 아래에서 견딜 수가 없다.
결국은, 내가 너희가 필요로 하는 전부이다.”
<히브리서 12:1-3,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이렇게 큰 구름 같은 증인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너무 쉽게 우리를 얽어매는 죄를 우리가 떨쳐 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달리며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분께서는 자기 앞에 놓인 기쁨으로 인해 십자가를 견디사 그 수치를 멸시하시더니 이제 [하나님]의 왕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죄인들이 자기를 대적하여 이처럼 거역한 것을 견디어 내신 분을 깊이 생각할지니 이것은 너희가 너희 생각 속에서 지치고 기진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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