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와 홀로 함께 하는 단 몇분이라도 소망하면서, 나는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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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Me and You

 

2021년 10월 6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너희와 홀로 함께 하는 단 몇분이라도 소망하면서, 나는 기다린다.”

“내 자녀들은 나와 함께 하는 그들의 시간을 나처럼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우선시하는 것처럼 나를 우선시하지 않는다.

너희가 한쪽으로 와서 나에게 이야기할 시간을 만들기를 소망하면서, 나는 너희가 너희의 하루 일과를 보내는 것을 지켜본다.

너희와 홀로 함께 하는 단 몇분이라도 소망하면서, 나는 기다린다.

너희가 하나의 업무에서 다음 것으로 바쁘게 서두르면서 속삭이는 기도가 아니라, 단지 너희와 나만 홀로 있는 시간 말이다.

너희를 향한 나의 큰 사랑으로부터 나는 모든 영원동안 여기서 나와 함께 할 집을 너희에게 주었다.

나는 여기에서와 지구에서의 너희의 시간 동안에도 누릴 아주 많은 축복들을 너희에게 준다.

너희가 여기 와서 나와 함께 영원을 보낼 수 있도록, 나는 나 자신의 아들을 희생시켰고, 그가 지구에서 죽는 것을 지켜보았다.

어떻게 너희는 각각의 날에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낼만큼 충분한 관심도 없는 것이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최선을 주었다.
그런데도 너희는 너희의 모든 시간과 관심 중 남아도는 것을 나에게 주며, 많은 경우에 전혀 아무 것도 주지 않는다.”


<마태복음 6:19-21,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 자신을 위해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서는 좀이 먹고 녹이 슬며 거기서는 도둑이 뚫고 훔치느니라. 오직 너희 자신을 위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서는 좀이 먹지도 녹이 슬지도 않으며 거기서는 도둑이 뚫지도 훔치지도 못하느니라.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마태복음 6:33, 킹제임스 흠정역>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요한복음 15:5, 킹제임스 흠정역>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고 내가 그 안에 거하면 그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나니 나 없이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