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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누가 그들이 속량불가능한지 아닌지를 결정합니까? 하나님입니까, 아니면 한낱 죽을 인간들입니까?

by 파란앗싸 2021.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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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7일 ‘티나’ 자매가 나눈 메세지입니다.
누가 그들이 속량불가능한지 아닌지를 결정합니까? 하나님입니까, 아니면 한낱 죽을 인간들입니까?

오늘 아침과 어제 아침에 주님께서 나의 심령에 주신 어떤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저자요 완성자이십니다. 

그분이 모든 것을 통제하고 계십니다.

나는 여러분이 잠시 여러분의 심령과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분께서 나의 심령을 열어주셨던 것처럼요.

만일 재앙적인 사건이 일어나고, 살이 찢어졌든 머리에 부상을 입었든 그 무엇으로 인해서든지간에 누군가가 길거리에 누워있다면, 여러분은 가서 그들을 돕고 그들이 여러분 안에 있는 예수님의 빛을 보게 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우니 회개하라고 말하고 그들과 기도하고 그들에 대해 기도하고 그들을 돕겠습니까?

하나님은 자비를 베푸실 자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긍휼을 베푸실 자에게 긍휼을 베푸실 것입니다. 

우리는 누가 천국이나 지옥에 갈거라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100.신.에 대해 주님께서 3년 전에 나에게 ‘더 이상 너와 네 자녀들에게 100.신.은 안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명백하게 그것은 독이니까요.

계시록에서 요한은 그것이 속량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누가 그들이 속량불가능한지 아닌지를 결정합니까?

하나님입니까, 아니면 한낱 죽을 인간들입니까?

여러분의 심령을 열고,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나가서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 설교하셨던 것을 설교합니다.: 

‘회개하세요. 하나님의 왕국이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4:23 에서 예수님께서 사람들 가운데 모든 질병을 고치셨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자비를 베푸실 자에게 자비를 베푸실 것이고, 긍휼을 베푸실 자에게 긍휼을 베푸실 것입니다. 

한낱 인간인 우리는 그런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먹여야 할까요? 

우리가 그들에게 회개하라고 말해야 할까요?  

심판은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께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전능하신 분이고, 우리는 전혀 그분과 같지 않습니다. 

그분의 길들은 우리의 길들보다 더 높습니다. 

그분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 높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돕기를 꺼립니다. 

아닙니다. 

심판은 우리의 임무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고 셋째날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분이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그것을 주님께로 가져가 보세요.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지켜보고 계시며, 그분은 나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리는 서로를 사랑합니다. 

우리는 누가 천국에 가는지 또는 지옥에 가는지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럴 수 없습니다. 

회개하세요. 

하나님의 왕국이 가깝습니다. 

회개하고, 그것을 하나님께 맡겨두세요. 

우리는 한낱 죽을 인간들입니다. 

나는 여러분을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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