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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속 이야기

(동영상) 강력한 태풍 인파, 중국 동부 강타

by 파란앗싸. 2021.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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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인파호는 일요일 오후 12시 30분(GMT)에 저장성 동부의 주요 항구인 저우산(周山)시 푸퉈구에 상륙했다고 국영 CCTV가 전했습니다.

이 폭풍은 적어도 63명이 사망하고 전력이 차단되었으며 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주해야 하는 기록적인 홍수로 중국 중부가 여전히 휘청거리면서 발생했습니다.

"우리는 인구의 생명과 재산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할 것이며 재난으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할 것이며 우리는 사망 및 부상 및 경제적 손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Yuan 저장성 공산당 서기인 Jiajun은 토요일 준비 상황을 점검하면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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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의 멜린다 류 베이징 지국장은
"이 태풍의 문제는 중국의 일부 주요 지역에서 경제적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뿐만 아니라 매우 민감한 시기에 온다는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공개되지 않은 중국 시민기자들의 내용에 따르면 터널 안에 수백대의 차량이 밤에 몰래 실려 나갔다고 합니다. 사망자 수를 줄인듯 하내요.

페북 스크렙 글입니다.

《통곡하는 정저우(郑州)》

중국 허난셩(河南省) 정저우(郑州市)시 지하터널 징광루(京广路)!

이번 폭우로 불과 5분 만에 지하차도가 잠겼는데 상류 댐의 경고 없는 방류와 엄청난 폭우 그리고 형편없는 배수시설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징광루(京广路)에서는 경찰이 아니라 공산당 군대인 인민해방군이 현장을 통제하고 밤 중에 수많은 콘테이너 차량들이터널 입구에서 무엇인가를 싣고 나간다.

아마 징광루(京广路)에서 죽은 사람들의 시신인 것 같다.

길이 4km가 넘는 터널 안에 약 3,500대 이상의 차량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터널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가족을 찾지 못한 사람들은 길에서 노제를(路祭)지내고 터널 안으로 들어가거나 현장을 촬영할 수 없게 제지 당한다.

공산당 정부는 사망자 숫자를 50여 명 대로 발표하지만 그것을 믿는 중국인은 없다. 사실은 그보다 100배 쯤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여 5~6천 명이 죽은 것으로 소문이 퍼지고 있다.

사망자 숫자를 조작하는 공산당놈들...!!! 바이두(百度)에 들어가도 다 걸러낸 사진들 뿐이다.


이웃 네이버 블로그 글도 보니 각막등이 사라져 있었다고 하니 빠르게 장기해체 들어가는 중국공산당입니다. 오랑케 민족 인육을 좋아하는 나라이니 뭐 어느나라 통수도 고려연방제 운운하며 김정은 존경한다는 분과 정치종교인들 함께 모여 있으니까요. 전국민 언론 공포감 선동 마루타 실험 중이니.


현실이죠. 우리나라 언론은 조작하니까요. 여러분이 보는 인터넷에서 단면만 보는 뉴스들은 진짜 뉴스를 가려요. ^^


다음 이야기 보러가기 '인도의 마하라슈트라 주에서 폭우와 산사태로 136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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