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홀로코스트가 시작되었다.

2021년 8월 7일 ‘Godshealer7’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또 다른 홀로코스트가 시작되었다.”

“너희 자신을 낮추고 회개하는데 대한 너희의 완고함에 나는 격분한다.

나는 더 많은 심판들을 보낼 것이다; 불과, 가뭄과, 추위와, 눈과, 역병과, 죽음.

악한 사람들이 지도자의 자리에 두어졌고, 아무도 그들의 억압적인 의제들에 도전하지 않았다.
많은 이들이 세상과 사탄에게 가담했다.

너희는 이 세상으로부터 분리되라고 들었다. 너희가 이렇게 하기를 꺼리는 것은 너희의 삶을 통제하기 위한 짐승과 그의 체계를 위해 길을 만들 것이다.

또 다른 홀로코스트가 시작되었다. 너희는 그 미친 사람들을 볼 수 있느냐?

그들은 내 자녀들이 누군지를 안다. 그들은 빛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홀로코스트에서와 같이 너희는 식별되고 계수될 것이다.

태만하지 말아라. 곧 전쟁이 전세계를 삼킬 것이다.

꼭 붙들어라. 동화되지 말아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고린도후서 6:16-17, 킹제임스 흠정역>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조화를 이루겠느냐?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거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여’

<로마서 12:1,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는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오직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받으실 만하며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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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는 나치 정권과 그 협력자들에 의하여 6백만의 유태인에게 자행된 국가 차원의 체계적이고 관료적인 탄압과 대량 학살이었다. 

홀로코스트 기간 동안, 독일 당국은 "인종적으로 열등한” 다른 그룹들까지도 탄압의 목표로 삼았다. 여기에는 로마니(집시), 장애자들 그리고 다른 슬라브인들(폴란드인, 러시아인 및 기타)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 외에도 정치적, 사상적 및 행동적 근거로 인하여 탄압을 받은 그룹도 있었는데 여기에는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 여호와의 증인 그리고 동성 연애자들도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