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0일 ‘Godshealer7’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많은 이들이 기독교인으로서 악마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왜 너희는 계속해서 나의 적혀진 말씀을 무시했느냐?
나는 너희를 위해 나의 생명을 내려놓았다.
나는 사람의 해석에 있어서 많은 오류들을 본다.
나는 사람이 자신의 이기적인 행위와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이렇게 하는 것을 본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이해를 사용하여 진리를 취사선택할 수는 없다.
너희는 너희를 인도하고 안내하도록 성령을 필요로 한다.
많은 이들이 기독교인으로서 악마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너희의 눈과 귀를 열어라.
너희는 시간에 있어서 교차로에 있다.
너희의 이웃을 향한 너희의 사랑이 어디에 있느냐?
나는 너희의 모욕과 험담을 본다.
나는 너희 동료 인간에 대한 너희의 조롱과 비웃음과 판단을 본다.
나는 너희가 너희 형제에 대해 거짓 고소를 하는 것을 본다.
스스로 계신 이가 아니라, 고소하는 자가 너희의 아버지다.
행동하기 전에 너희는 나를 찾으며 기도하지 않는다.
너희는 안내와 지시를 위해 나를 찾고 있지 않다.
대신에 너희는 이교도처럼 행동한다.
너희의 열매는 썩었고, 보여질 수 있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낮추고 진심으로 너희의 죄에 대해 회개하지 않았다.
너희는 그것에 대해 웃고 농담한다.
나는 너희를 위해 죽었다.
나는 매맞았고, 조롱당했고, 침뱉음을 당했고, 십자가 위에 못박혔다.
바로 지금 너희는 너희의 기도 벽장 속에 앉아서 이 말씀을 묵상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너희를 위한 것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 영원을 보낼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너희의 세상적 삶에서 일들을 바로잡기를 기다리고 있다.
너희의 길은 지옥으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이웃을 너희 자신과 같이 사랑해라.”
<마태복음 22:39, 킹제임스 흠정역>
‘둘째 명령은 그것과 같은 것으로서,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이니라.’
<요한복음 8:44,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요한계시록 12:10, 킹제임스 흠정역>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구원과 힘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였도다.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는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소하던 자가 쫓겨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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