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 구조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서는 단 하나의 것도 변경되거나 바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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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PPOINTED TIMES CANNOT BE ALTERED OR MILLIONS MAY PERISH

 

2021년 11월 7일 ‘줄리’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전체적 구조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서는 단 하나의 것도 변경되거나 바뀔 수 없다.”

줄리:
2021년 11월 6일 토요일, 기도 시간 동안에 나는 예슈아께 부르짖으면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그 모든 악으로 인해 더 많은 이해를 달라고 그분께 애원하고 있었습니다. 

허용되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나는 깊고 깊은 슬픔을 가지고 있으며, 왜 이것이 이런 식이어야만 하는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기를 필사적으로 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심적으로 괴롭고, 대부분의 날들에 나는 일들을 그냥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 가득한 그 모든 고통과 아픔과 상심과, 이제 주사로 모든 아이들이 이전 그 어느 때보다 더 목표가 되는 것으로 인해 나의 심령이 상합니다. 

나는 일분도 더 견딜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비록 그분께서 나를 옮기셨고 그분의 목적들을 위해 나를 구별해 두셨을지라도, 그것은 통제불능으로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대부분의 시간동안 내가 질식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것이 나의 진심어린 부르짖음에 대한 응답으로서 예슈아께서 나에게 이야기하신 것입니다:

“나의 소중한 자녀야, 너는 네가 왜 여기에 있는지에 대해 내가 너에게 이야기했다는 것을 안다. 

너는 너의 역할과 너의 목적에 대한 이해와, 여기서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한 더 큰 시각을 가지고 있다. 

너는 선택이 이루어져야만 하고, 아무런 비교가 제시되지 않고서는, 혼이 빛과 어둠, 선과 악 사이에서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왜 내가 악을 창조했는지와 왜 일들이 그렇게 어둡고 사악해야만 하는지를 네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내가 너에게 약속하는데, 너는 나의 심령과 왜 내가 일들을 이런 식으로 설계했는지에 대해 아주 곧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때는 네가 목격하고 있는 이 모든 것에 대해 평안을 가지게 될 것이다.

너는 나의 모에딤, 나의 지정된 때에 관해 배웠던 것을 기억한다. 

내가 나의 절기들 가운데 내 백성들과 함께 만나는 나의 때를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이 영역에서 그 과정 가운데 너희의 직선적인 시간대 안에서 전략적인 시점에 발생해야만 하는 특정한 중요한 사건들과 심판들과 계획들을 지정했다.

바람직한 결과를 성취하기 위해 어떻게 무언가가 설계되어야 할지에 대해 매우 세부적인 방안, 계획을 가지고 있는 건축가처럼 이것에 대해 생각해 보아라. 

만일 건축자가 한 단계를 건너뛰면 어떻게 되겠느냐? 

전체적 구조가 손상되지 않겠느냐? 

이 시대에 대한 나의 설계도 이와 같다. 

비록 너희가 지금 인지하기에는 극히 어려울지라도, 모든 것들이 연결되어 있고, 그 연결들은 너무나 놀랍게 정확하고, 그것들의 창조에 있어서 너무나 완벽하고, 너무나 세부적이어서, 전체적 구조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서는 단 하나의 것도 변경되거나 바뀔 수 없다.

너는 이제 이해하느냐? 

만일 무언가에 대한 지정된 때 전에 네가 나에게 행동하기를 원하는대로 내가 행동한다면, 수천에 수천 또는 수백만의 혼들이 위태롭고 영원히 나로부터 분리될 위험에 처할 것이라는 것을? 

이것이 그 설계가 그것이 목적되었던대로 정확히 성취되어야만 하는 이유이다

모든 점과 획이 성취되어야 하고, 내가 ‘지금’ 이라고 말하는 그 순간까지 나의 성령에 의해 안내되어, 모든 세부 사항 각각이 나의 계획의 직물 속에 복잡하게 짜여진다.

내가 계속해서 너에게 말하듯이, 너는 아주 곧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계속해서 나를 신뢰하고, 계속해서 믿고, 계속해서 상을 향해 밀어부치고, 너의 믿음을 유지해라. 

그 순간은 네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가깝기 때문이다. 

너는 보게 될 것이다. 

큰 변화가 나의 화살통 안에 있는 자들을 위해 여기에 이르렀다. 

나는 나의 남은 자, 나의 신부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은 끝이 없다.

내가 너와 함께 여기에 있다, 작은 자야.

내가 너에게 하라고 말했듯이, 기뻐하고 안식해라.

미소를 짓고, 너희의 왕이 오고 있다는 것을 축제해라!

예슈아”

<고린도전서 4:5,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주]께서 오실 때까지 때가 이르기 전에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분께서 어둠의 감추어진 일들을 빛으로 가져가 비추시고 마음의 의도들을 드러내시리니 그때에야 비로소 각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으리라.’

<이사야 45:7, 킹제임스 흠정역>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평안도 만들고 재앙도 창조하나니 나 {주}가 이 모든 일을 행하느니라.’

<마태복음 5:18, 킹제임스 흠정역>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빌립보서 3:14, 킹제임스 흠정역>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높은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푯대를 향해 밀고 나아가노라.’